공수처 술자리보니까 노무현 대통령 생각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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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Blossom 121.♡.139.102
작성일 2025.01.22 22:17
2,214 조회
5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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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까지 잊혀지지 않는 단어가 있는데요.


아방궁입니다.


봉하마을에 무슨 아방궁을 만들었다고

불을 지피고 달달 볶았는지 아직 생생하네요.


공수처 술자리 보니 딱 똑같네요.


검찰보다 전 언론개혁이 1순위라고 봅니다.

물론 도진개진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아방궁은 서울 한복판에 있는

조선일보 방가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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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1 페이지

바람의그림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람의그림자 (115.♡.251.37)
작성일 어제 22:18
아 방씨네 궁전

사미사님의 댓글

작성자 사미사 (183.♡.102.46)
작성일 어제 22:20
공사중인 곳이 지금은 조선일보 뉴?지엄이네요 ㅋㅋ

별의숫자만큼님의 댓글

작성자 별의숫자만큼 (133.♡.192.145)
작성일 어제 22:20
작은 보트를 호화요트라고도 했죠.
두 명이 타니 꽉 차는 그런 걸 호화요트라니...
욕 나옵니다.

레몬과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레몬과즙 (124.♡.168.247)
작성일 어제 22:27
@별의숫자만큼님에게 답글
이명박때 경제가 어려웠는데, 현 대통령 비판은 못하고, 경제어렵다면서 전직 대통령 비판한 계란판업체를 보면 욕을 하게 됩니다.

demian님의 댓글

작성자 demian (125.♡.217.242)
작성일 어제 22:29
봉화 아니고 봉하 입니다.

Blosso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Blossom (121.♡.139.102)
작성일 어제 22:32
@demian님에게 답글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악떵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악떵 (1.♡.44.123)
작성일 어제 22:53
언론이 사이비 종교 출신자들이 꽤 많이 장악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들은 종교적 신념보다 종교를 이용한 정치를 언론에서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정말 짜증납니다.

MoonKnight님의 댓글

작성자 MoonKnight (58.♡.72.219)
작성일 어제 22:58
저 방가 집에 현무4 한대 보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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