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술자리보니까 노무현 대통령 생각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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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2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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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까지 잊혀지지 않는 단어가 있는데요.
아방궁입니다.
봉하마을에 무슨 아방궁을 만들었다고
불을 지피고 달달 볶았는지 아직 생생하네요.
공수처 술자리 보니 딱 똑같네요.
검찰보다 전 언론개혁이 1순위라고 봅니다.
물론 도진개진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아방궁은 서울 한복판에 있는
조선일보 방가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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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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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숫자만큼님의 댓글
작은 보트를 호화요트라고도 했죠.
두 명이 타니 꽉 차는 그런 걸 호화요트라니...
욕 나옵니다.
두 명이 타니 꽉 차는 그런 걸 호화요트라니...
욕 나옵니다.
레몬과즙님의 댓글의 댓글
악떵님의 댓글
언론이 사이비 종교 출신자들이 꽤 많이 장악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들은 종교적 신념보다 종교를 이용한 정치를 언론에서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정말 짜증납니다.
바람의그림자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