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화이팅입니다
조
조나다565 (211.♡.68.42)
2025년 1월 22일 PM 11:26 · 수정됨(01. 23. 11:32)
조회 7,173 공감 0
안녕하세요.
권고사직을 오늘 제안 받았습니다.
회사가 적자도 3년이 이어지니까 결국 예상대로
40대 중반 이상의 종업원들을 감축하네요.
변변찮은 능력도 없어서 이직은 어려워보이지만
그래도 새마음 먹고 위로금 받고 퇴직할지
끝까지 버텨볼지, 계속 고민이 도돌이표 반복입니다.
언제나 도움많이 받고 있어서 염치 없습니다만...
지나가시는 앙님들의 조언 한마디씩만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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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리안
25.01.22 · 58.♡.21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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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이스토어
25.01.22 · 124.♡.101.121
비슷한 연배 입장에서 남일 같지 않네요… 어떤 선택을 하시더라도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감히 조언을 해드리기에는 제가 너무 부족하네요.. - 호
호락
25.01.22 · 49.♡.7.200
퇴직금, 실업급여는 당연한거고 16개월 월급인건데 으으음
저라면 회사 망할것 같지 않으면 버틸 것 같습니다. 회사가 5년 내 망할거로 보이면 딜 받아서 나가구요. -
DDUNHILL
25.01.22 · 220.♡.36.59
회사 내 주변상황에 맞게 잘 판단해서 결정하심이.. 여기서는 상황을 잘 모르니까 함부로 말씀드리기가 조심스럽네여... 잘 풀어나가시길 바랍니다. -
가가을아빠
25.01.22 · 221.♡.108.62
16개월 급여를 줄 정도라면 중견기업 이상인 곳일텐데 그러면 윗분들 말씀처럼 버티는 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습니다.
버티다보면 좋은날 오더라구요 -
수수퍼코일드
25.01.22 · 106.♡.195.32
퇴사하시고 새로운일 준비하시고 2막 열어보세요. 저도 마흔하나에 장사하다가 접(망하)고 국비지원 용접학원가서 자격증따서 3년동안 현장 보조공으로 전전 하다가 새로 소소소기업 생산직 취업해서 다니고 있습니다. 주문 제작컨테이너 만드는 회사입니다.월급은 적죠. 그래도 무조건 사람 손이 필요한 직종인지라 기술 배워서 경력이 쌓이니 어디가서 굶어죽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저같이 의지도 없고 게으른 사람도 이래저래 살길 찾는데 조나다님은 더 잘 하실 수 있을겁니다. -
폭폭풍의눈
25.01.22 · 220.♡.208.227
회사가 돈을 못 버는게 아니고 사업부가 못 버는 거라면 버텨서 타사업부 사시는것도 괜찮을거 같네요. 근데 회사가 못 버는거고 개선의
여지가 없다면 나오시는것도.
전 희퇴는 아니고 자진이직으로 몇해 전에 오래다닌 회사를 관뒀는데 저 퇴직이후에 희퇴해서 주위 동료들의 선택을 지켜봤는데, 남아도 나가도 다들 자기의 삶을 살게 되더라고요.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힘내세요 -
NNoXoJo
25.01.22 · 112.♡.4.134
경력내역 좋아서 다른 곳 이직 쉽게 찾을 수 있으면 이직하는게 답인데
그렇지 않고 퇴직 후 백수로 오래 지낼 분위기라면
타 사업부가서 최대한 오래 버티는 답이겠네요 -
알알아야면장
25.01.22 · 62.♡.129.130
저도 비슷한 패키지받고 퇴사했습니다. 긴 인생에 고민이 길수록 득은 없고 실만 있으니 기간을 정해 고민을 하시든, 주사위 던지기를 하시든 빠른 결정내리시고 그 이후의 액션에 충실히 하시면 살아오시고 일해오신만큼의 시간의 보답은 곧 찾아오실겁니다. -
진진님
25.01.22 · 121.♡.131.41
일단 버티시죠, 타사업부 안받아주면 또 다른사업부로 가실수잇으시잖아여. 어떤 선택을 하시든 화이팅입니다. 모든일이 잘되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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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권고사직 강요하던 분들보다 더 오래 다녔습니다.
외톨이 책상까지 생각했었는데 그정도는 아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