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16.♡.148.249)
2024년 4월 17일 PM 01:06 · 수정됨(19:48)
https://youtu.be/Nm16dnGwNPc
세입자가 제때 돌려받지 못한 전세보증금 액수가 올해 1분기에만 1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도 80%나 증가한 수치여서, 사고액이 작년 규모를 뛰어넘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수 있다는 예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 허그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세입자가 전세보증금을 제 때 돌려받지 못한 보증보험 사고액은 1조4,354억 원, 사고 건수는 6,593건입니다.
사고액을 기준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80% 증가한 수치입니다.
허그가 1분기 세입자에게 전세보증금을 대신 내어준 대위변제액도 8,842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0.8% 늘었습니다.
보증 사고 규모가 크게 는 건 집값이 정점이던 2022년 체결된 임대차 계약의 만기가 속속 돌아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3월 기준 수도권 아파트의 평균 전셋값은 2년 전보다 16.9% 낮습니다.
보증사고 급증에 따라 허그가 올해 역대 최대 적자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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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나라의 여기저기 병들고있군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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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이아빠
24.04.17 · 245.♡.213.176
국가에서 아예 손 놓고 있죠.. -
CCaroline
24.04.17 · 220.♡.7.36
이건 빨리 법을 개정 해주던지.. ㅠㅠ 전세살때 생각하면 진짜 사람 돌아버릴것 같네요. -
낮낮은언덕
24.04.17 · 115.♡.83.44
규모가 너무 크네요. 피해자들도 많다는건데... -
별별을쫓는아이
24.04.17 · 1.♡.71.170
IMF 이후에 떼인 돈 받아 드립니다. 라는 현수막이 여기저기 경쟁적으로 많이 걸렸었는데,
이제는 IMF와 비슷한 경제 상태에 떼인 전세금 받아 드립니다. 라는 현수막이 걸려도 이상하지 않겠네요
참 현실이..사람 힘들게 합니다 -
DDavidKim
24.04.17 · 142.♡.57.228
현 제도하에서 전세사기를 일으킬 수 있는 모든 구멍을 법으로 막아버리고, 그래도 전세사기가 나오면 거기에 조금이라도 가담한 자들의 전재산을 몰수하여 피해자들에게 보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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