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디자인이 기능을 이기는 경우가 많네요.. VESA홀..
영자A

Lv.1 영자A (118.♡.186.208)

2024년 4월 17일 PM 01:09 · 수정됨(15:14)

조회 1,055 공감 0

요즘 모니터 산다고 몇개를 봤습니다...

 

1) 모니터는 멀쩡합니다, 곡률이 있을뿐

단, 베사홀에 곡률이 있어서 베사마운트 장착이 불가능합니다

홀은 멀쩡히 뚤려있습니다

(픽셀아트라는 회사입니다)

 

2) 베사홀이 멀쩡합니다. 다만 움푹 들어간곳에 있을뿐...

 

베사홀이 멀쩡하게 뚤려있어요

다만 들어가있습니다....

 

브라켓을 먼저 장착하고 마운트에 올릴수가 없습니다.

 

마운트에 브라켓을 달고... 그리고 모니터를 누군가가 들고 브라켓과 모니터를 장착해야합니다

 

진짜 골때리는 회사들 많네요

 

어차피 수입만해서 파는 회사들이겠지만

 

이게 무슨기능을 하는건지 최소한 생각은하고 기구설계는 해야할텐데...ㅋㅋㅋㅋ

 

아진짜 요즘 골때립니다

댓글 (9)

  • 뭉코건볼 Lv.1

    24.04.17 · 175.♡.111.250

    두번째도 골때리지만 곡률 베사 마운트는 진짜 참신하네요 ㄷㄷㄷ
  • 영자A

    영자A Lv.1 → 뭉코건볼 작성자

    24.04.17 · 118.♡.186.208

    반품하는것도 귀찮아서....
    1번은 도저히 장착이 안되고...
    2번은 그래도 장착은 되서 2번으로
    역시 안되면 힘으로........해결해야죠.
    이것도 VESA 나사 사이즈가 안맞아서 기존꺼 재활용했습니다
    표준이 표준이 아니에요...
    걍 모니터는 역시 전통적인 회사들이 잘하는거 같습니다
  • 은퇴한옆집사장

    은퇴한옆집사장 Lv.1

    24.04.17 · 125.♡.213.9

    기구설계가 언제부터인지 기능구현을 자의적 심미를 우선하는 웃기는 시절이 되어버렸지요. {emo:onion-023.gif:50}
  • 영자A

    영자A Lv.1 → 은퇴한옆집사장 작성자

    24.04.17 · 118.♡.186.208

    기구하는 아저씨들 다 어디갔나요....
  • 은퇴한옆집사장

    은퇴한옆집사장 Lv.1 → 영자A

    24.04.17 · 125.♡.213.9

    제가 그걸 느끼던 시점엔 예를 들자면.. 그게 다 NX유지 사용자들의 하위호환이 라이노3D로 시작한 제품디자이너(기구설계 아님) 분들이 늘어서 그렇다고 봅니다. 요즘은 라이노 대신에 뭘 사용하는지 모르겠지만… Nurbs 디자인 툴들이 너무 심미적 구현에 치중하다보니 형상 최적화나 강도 경도 횡력 등에 대한 고려를 무시하고 심지어는 절삭이나 사출형상 잡을 때 이런걸 무시하게 만들죠. 이유는 그걸 확인할 기능들을 고가에 DLC처럼 팔아재끼는데 일반 산업디자인 전공자들도 배우긴 좀 어렵다보니 생긴 폐단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 kita

    kita Lv.1

    24.04.17 · 110.♡.45.121

    1번은 TV들도 많이 그렇습니다.
    긴 볼트와 플라스틱 너트를 제공해서 커버하죠.
    2번은 뭐 얼마나 움푹 들어가야 그렇게 되는거죠?
  • 영자A

    영자A Lv.1 → kita 작성자

    24.04.17 · 118.♡.186.208

    스페이서를 준다고해서 받았는데..그걸 달아도 안됩니다. 그래서 반품ㅠㅠ
    2번은 1CM정도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고정이 그냥은 위 고정나사를 못 돌립니다..
  • 5호라

    5호라 Lv.1

    24.04.17 · 243.♡.152.120

    1번은 브라켓을 곡률 맞춰서 휘어버리시면 어떨까요 적당히 나사 박힐 정도만 만드시면
  • 영자A

    영자A Lv.1 → 5호라 작성자

    24.04.17 · 118.♡.186.208

    안되요..ㅠㅠ 브라켓이 그정도로 약하지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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