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장원 차장의 발언은 강력한 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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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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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 빨갱이 거리는 엉터리 보수들의 논리를 박살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누가 진짜 빨갱이를 추종하는지
누가 누구 보고 빨갱이라고 하는지
독재 파시즘을 추종하는 자들이 진짜 빨갱이라는 것을 명확하게 적시했죠.
전우용이나 박구용교수가 파시즘에 대한 경고를 목소리 높여 외쳐봐야 이찍에겐 먹히질 않습니다. 하지만 진성 보수로 보이는 홍장원같은 사람이 하는 경고는 이찍에게 아주 효과가 좋죠.
잘 써먹어야 할 팻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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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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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
거기까지만 이죠
지금 여기 말고 많은 분위기가
무슨 장관이야기 나오고 국정원장이야기 나오고 영웅 취급을 우리 진영에서도 하는 분들이 있긴하니
경계해야죠
지금 여기 말고 많은 분위기가
무슨 장관이야기 나오고 국정원장이야기 나오고 영웅 취급을 우리 진영에서도 하는 분들이 있긴하니
경계해야죠
Bcoder™님의 댓글의 댓글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에게 답글
그렇죠. 진보에서 영웅시하면 이찍에서는 반대로 발언의 파괴력이 떨어지겠죠.
명탐정코란님의 댓글
북한 타도를 기치로 삼고 인생을 살아온 사람이 민주주의라 믿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북한과 같은 행동을 하는 것에 대하여 한탄을 하지 않는다면 인생을 잘못산 것이죠.
그리고 모두가 똘똘뭉쳐서 거짓말을 일삼은 이 시점에서 목소리를 내는 것은 큰 용기가 필요하고요.
홍차장에 대하여 가장 높게 평가하는 부분이 이 두가지 부분입니다.
그리고 모두가 똘똘뭉쳐서 거짓말을 일삼은 이 시점에서 목소리를 내는 것은 큰 용기가 필요하고요.
홍차장에 대하여 가장 높게 평가하는 부분이 이 두가지 부분입니다.
Bcoder™님의 댓글의 댓글
@명탐정코란님에게 답글
어쩌면 그것이 우리가 진짜보수에게 바라는 모습일지도 모르겠습니다.
EXIT님의 댓글의 댓글
@명탐정코란님에게 답글
보수가 정권을 잡아 (사실은 매국노) 열심히 해보려고 했으나
선을 넘어도 한참 넘는 걸보니 참을 수 없었다.... 이렇게 봅니다.
선을 넘어도 한참 넘는 걸보니 참을 수 없었다.... 이렇게 봅니다.
Castle님의 댓글
빨갱이 나라에서나 하는 짓을 하고 있다는게 핵심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