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샵이 문을 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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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3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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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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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팅이1님의 댓글
한 때는 Funshop 구경하는 것 자체가 fun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냥 검색만 잠깐하면 알리/아마존의 더 싼 판매자 찾아갈 수 있는 인터넷에서는 편집샵이라는 개념이 잘 안 통했나 봅니다.
그냥 검색만 잠깐하면 알리/아마존의 더 싼 판매자 찾아갈 수 있는 인터넷에서는 편집샵이라는 개념이 잘 안 통했나 봅니다.
나랑노랑님의 댓글
물건보는 재미도 있고 룰렛으로 포인트 모아서 싼거 하나둘 샀는데요
문 닫는다니 아쉽네요
마지막 남은 포인트 털어야겠네요.
문 닫는다니 아쉽네요
마지막 남은 포인트 털어야겠네요.
Kenia님의 댓글
다른 곳에 인수된후 긱스러운 물건은 없고
이상한 물건들만 팔았죠.
자주 가던 곳인데 접속 언제 했었나 기억도 안나네요.
이상한 물건들만 팔았죠.
자주 가던 곳인데 접속 언제 했었나 기억도 안나네요.
bends님의 댓글
매일 업데이트되는 상품 구경하고 펀테나 읽는 재미가 있었는데...강남에 있던 오프라인 매장도 좋았고요.
CJ에 넘어간 이후로 확실히 상품은 재미가 없어졌어요.
언제부터인가 짭을 너무 열심히 팔길래 정이 뚝 떨어졌습니다. 구도심에서 바이럴 하다 걸리기도 했었어요. ㅎㅎㅎ
CJ에 넘어간 이후로 확실히 상품은 재미가 없어졌어요.
언제부터인가 짭을 너무 열심히 팔길래 정이 뚝 떨어졌습니다. 구도심에서 바이럴 하다 걸리기도 했었어요. ㅎㅎㅎ
둘둘아빠님의 댓글
초창기엔 신박하고 좋았는데 이젠 알리도 있고 해서 의미가 많이 퇴색했죠. 초창기에 샀던 제품 아직도 쓰고 있는 것 있네요.
Carpediem™님의 댓글
버티컬 마우스가 많지 않았던 시절, 여기서 구입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신박하고 재미있는 물건들이 많이 있었는데, 언젠가 부터 발길이 끊어지더니 폐점 소식을 듣네요.
이제 이 사이트도 추억으로 남겠네요.
신박하고 재미있는 물건들이 많이 있었는데, 언젠가 부터 발길이 끊어지더니 폐점 소식을 듣네요.
이제 이 사이트도 추억으로 남겠네요.
DevChoi84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