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명절 스트레스 오기 시작하네요.
얼
얼남인즐 (211.♡.131.158)
2025년 1월 23일 AM 10:07 · 수정됨(13:23)
조회 491 공감 0
요리에 잼병인 와이프의 명절음식 불만
제사 차리기 바라는 어머니의 잔소리
뜻도 없고 뭘 사야 하는지도 모를 선물의 압박
장거리 운전을 위한 체력 비축
좋아하지 않는 떠들썩한 분위기의 술자리
인사 삐꿈하고 수령할 돈 챙겨 사라지는 조카들
구정과 추석은 왜 있는걸까요?
진정 명절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스트레스성 탈모와
스트레스성 부부싸움과
스트레스성 집안싸움과
스트레스성 스트레스.
임시 공휴일 덕에 두배의 스트레스를 즐겨야 하네요.
사라져라 명절!
댓글 (8)
-
해해질무렵
25.01.23 · 122.♡.153.5
- 종
종로지킴이
→ 해질무렵
25.01.23 · 101.♡.217.37
저는 외가댁 어르신들이 다 돌아가신 후로 연을 끊었습니다. -
예예태
25.01.23 · 118.♡.7.124
추석은 그나마 그냥저냥 보내겠는데 설날은 자꾸 돈 주고 받는게 너무 싫더라고요.
우리 애들이 어려서 자꾸 주는데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그 돈은 결국 다시 줘야할 돈 이죠. -
생생트
25.01.23 · 182.♡.42.170
결혼이후 잔소리 하면 안온다 말하고
명절때 놀러 다니느라 안가니
세상 좋더군요
보고 싶음 평일에 연차 쓰고 혼자 다녀 오구요 - 종
종로지킴이
25.01.23 · 101.♡.217.37
명절 제사 음식 해주는 업체들을 알아보세요. -
얼얼남인즐
→ 종로지킴이 작성자
25.01.23 · 211.♡.131.158
제사는 없애야죠.
나이드신 분들은 자식이 사별하지 않은이상 업체 음식 안좋아 하십니다.
지방은 더더욱...ㅠㅠ - 종
종로지킴이
→ 얼남인즐
25.01.23 · 101.♡.217.37
제사를 안지내도 명절 음식은 해야죠. 그런데 며느리가 음식 솜씨가 없는데 계속 만들라시면 맛없게 만들어 올리세요. 업체 음식 주문하라고 말씀하시게 될겁니다. 아니면 며느리 대신 아들이 음식을 요리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얼얼남인즐
→ 종로지킴이 작성자
25.01.23 · 106.♡.193.151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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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삼촌, 고모들이
서로 반갑게 만나
술 마시고 대판 싸우고 헤어지는 일들의 반복이었어요.
그땐 정말 이럴거면 왜 모이는 걸까? 싶었죠.
지금은 저희 남매식구들만 모이다보니 더 이상 그럴 일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