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16.♡.148.249)
2024년 4월 17일 PM 01:18 · 수정됨(19:45)
https://youtu.be/zLcf97pSmYU
워크아웃 중인 태영건설에 대해 무상감자와 1조 원 규모의 자본 확충이 결정됐습니다.
먼저 TY홀딩스와 윤석민 회장 등 대주주의 주식을 100대 1 비율로 줄이고, 소액주주 역시 2대1 감자 비율이 정해졌습니다.
대신 대주주가 지원한 4천억 원을 출자로 전환해 자본금을 총 1조 원 규모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이로인해 기존 42%였던 태영건설의 총수일가 지분은 60%대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60개에 이르는 태영건설 PF사업장의 방향도 정해졌습니다.
본 사업이 진행된 40곳은 되도록 그대로 유지하되, 브릿지론 단계의 사업장 20곳 대부분은 시공사 교체나 청산이 진행됩니다.
[이주현/지지옥션 선임연구원]
"PF 구조조정을 본격화하면 그런 부실한 사업장은 공매 시장으로 더 많이 유입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공격적인 PF 브릿지론을 운영했던 국내 저축은행권의 손실이 4조 8천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79개 전체 저축은행의 적자 규모는 최대 2조 2천억 원에 달할 수 있습니다.
금감원은 10여 개 저축은행에 자본 확충 방안 마련과 부실 PF 사업장 매각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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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이 망하지도 않고 지분은 늘어나는 매직을 이루었군요...
구조조정하면서 사람짜를 명분도 만들엇구요...
시방세방송도 않팔아도 되겠군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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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row
24.04.17 · 49.♡.1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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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야남편
24.04.17 · 59.♡.182.237
이야... 회사가 부도 상황인데, 오너 일가의 지분은 더 늘어나는 마법 이네요? - 다
다비드공명
24.04.17 · 121.♡.30.170
태영건설 망하게 하면 씨방새 방송까지 날릴 수 있겠네요 - 팡
팡파파팡
24.04.17 · 245.♡.30.169
[대신 대주주가 지원한 4천억 원을 출자로 전환해 자본금을 총 1조 원 규모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무상감자하고 자본을 투입했으니
감자된 주식을 4천억으로 샀다고 이해하시면 지분 증가율에 대해 이해할 수 있으실 겁니다 - 팡
팡파파팡
→ 팡파파팡
24.04.17 · 245.♡.30.169
4천억 = 태영 총수일가의 사재를 털어, 자본 확충에 기여했으니 주식을 준다는건데
애초에 이 총수 일가가 제대로 경영했다면 이런 상황에 안 온거 아닌가요??
감자하고 감자한 걸 지분으로 바꿔준다는게 어처구니가 없는거죠 심지어 이 사태의 책임이 있는 총수 일가가 -
토토마토
24.04.17 · 203.♡.8.8
지금 부도 위기라서 주가가 낮은 상태라는 걸 고려하면 총수 일가가 지금 시세로 주식을 늘리고,
그걸 이유로 지원을 받아 회생하면 4천억 들인 주식은 수조원이 되어 있겠죠. -
DDavidKim
24.04.17 · 142.♡.57.228
금산분리를 언건분리로 확대 적용해야 하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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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는데 지분이 높아지는 마법이라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