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한테 미안합니다.
르
르미에르 (211.♡.4.253)
2025년 1월 23일 AM 10:36 · 수정됨(16:05)
조회 1,969 공감 0

아.. 저렇게 인원도 예산도 부족한 사람들한테 너무 많은 것을 바랬던게 아닐까.. ㅠㅠ
멧돼지 체포하고 정말 신났을텐데.. 조용히 사람들 많이 안가는 고깃집에서 돼지고기나 구워먹다니..
그저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회사 어느 부서에서 그런 일이 일어났으면 회사를 욕했을 것 같아요..
작은 인력과 예산으로 큰 일했는데.. 푸대접한다고!!
여/야 국민들 가릴 것 없이 모든 사람의 욕을 처먹으면서도 본인들 할 일을 잘해준 공수처분들께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ㅠㅠ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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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태루
25.01.23 · 121.♡.124.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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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르미에르
→ 태루 작성자
25.01.23 · 211.♡.4.253
네네.. 공수처가 많은 반대 끝에 겨우겨우 만들어진 조직이라 그런지 미비한 점이 많은 것 같아요.
공수처장 임명도 국회에서 다수결로 처리하고, 공수처 가서 고생하면 영전하는..
공무원들이 가고 싶어하는 조직으로 만들어줬으면 좋겠네요. -
드드니로
25.01.23 · 218.♡.161.108
검새들이 워낙 더럽고 추악해서 그에비해 짠해보이는건 맞지만
공수처는 설립 취지대로 다시 제대로 정상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첫 체포 안하고 돌아오던 그날의 절망감을 생각하면.. 아.. 절레절레..
의원들 질문에 오동운이 했던 대답들 생각하면.. ;;
오죽하면 없애버리라는 말이 나오겠어요..
우쭈쭈도 좋지만 정신 차리게 계속 압박(?)은 해야겠죠. -
르르미에르
→ 드니로 작성자
25.01.23 · 211.♡.4.253
그때는 참... 고구마 100개는 먹은듯한 답답함이 있었죠.. ㅠㅠ
열심히 키워서 검찰놈들의 반대세력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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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공수처는 검찰 견제 역활인데, 공수처장은 국회임명이 맞지 않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