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king

Lv.1 freeking (121.♡.17.50)

2025년 1월 23일 AM 10:56 · 수정됨(11:15)

조회 997 공감 0

댓글 (6)

  • 코믹샌즈

    코믹샌즈 Lv.1

    25.01.23 · 175.♡.108.211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는 방법과 행동에 대해 진보와 보수가 다르게 실행할 수는 있겠지만,

    아주 밑바닥의 기본은 헌법 수호에 있다는 것을 잊지 않은 분입니다. 아무리 보수 쪽에서 여러 일을 했다 할 지라도 선을 넘어서는 안 되며,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기본 원칙은 지키신 분이죠.
  • freeking

    freeking Lv.1 → 코믹샌즈 작성자

    25.01.23 · 121.♡.17.50

    네 맞습니다. 국가를 사랑하고 지키는 방식엔 차이가 있을 순 있지만 그는 대한민국과 국민을 배신하지 않았습니다.
    나머지 고위직 공무원들은 대한민국의 헌법과 국민을 버린 것들이죠.
  • 코믹샌즈

    코믹샌즈 Lv.1 → freeking

    25.01.23 · 175.♡.108.211

    솔직히 본인도 말했듯이 윤석열 대통령 좋아하고, 그 윤석열이 자신을 인정해주고 요직에 앉혔으며 권력도 주었는데. 그 인정욕+권력 보다도 헌법 그리고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더 큰 가치를 둔 분인데, 이게 당연해 보여도 쉬운 거 아닙니다. 인정해 주어야 하는 분입니다.

    진보에서 보면 과거 행적이 들어날 수록 구린 게 있겠죠. 없을 리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 사태에 높은 자리에서 합참의장과 더불어 기본을 지킨 보수 쪽의 몇 안 되는 인물입니다.

    국무의원들 중 상당수가 계엄을 반대했죠. 근데 걔네들 적극적으로 뭐 한 거 없이 지금 면피에만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대부분은 비슷할 겁니다. 이 분은 다르게 행동했습니다.
  • freeking

    freeking Lv.1 → 코믹샌즈 작성자

    25.01.23 · 121.♡.17.50

    네 맞습니다. 대부분 "나 하나 반대한다고 무슨 의미가 있겠나?" 로 자기 합리화 했습니다. 반대를 표명했다고 했던 외무장관 등들이 보였습니다.
    그는 군인이었고 대한민국 그것도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지킨 것이죠.
    박정훈 대령처럼 당연하지만 어려운 결정이었다고 봅니다.
    특히 저렇게 적극적으로 내란당과 그에 동조하는 국무위원들에게 일침을 날리는 것도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기에 대단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호기심

    호기심 Lv.1

    25.01.23 · 58.♡.66.208

    자기 커리어를 걸고 막은 겁니다.
    그것만으로 고위공직자로서의 최소한 밥값은 한거죠.
  • freeking

    freeking Lv.1 → 호기심 작성자

    25.01.23 · 121.♡.17.50

    저는 최대한의 밥값을 한 것처럼 보여집니다. 나머지 것들은 면피용 합리화를 할 뿐 모두 독재에 동조했던 것이라 더욱 고맙게 느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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