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김동연, 정세균, 그리고 유승민, 안철수와 연대한다는 김부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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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3 13:32
본문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5012301030930000001
― 조기 대선 때엔 어떻게 할 것인가.
“더 이상 고민만 하지는 않겠다. 총대를 메겠다. 국민의 뜻을 물어 앞에 나서라면 나서고 도우라면 도울 것이다.”
―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합리적인 진보와 중도, 보수까지 아우르는 새로운 세력이 필요하다. 김경수, 김동연, 정세균, 그리고 유승민, 안철수가 연대 대상이다. 국민경선 등 가장 경쟁력 있는 방식으로 대선 후보를 뽑아야 한다.”
ㅋㅋㅋㅋㅋㅋ 말같은 소리를 해야 귀를 기울이죠...
3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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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 1 페이지
ninja7님의 댓글의 댓글
@호키포키님에게 답글
아무리 그래도 그정도까지는 말하지 말자구요. 그냥 관심을 안주고 게시판 글 퍼나르지 않으면 됩니다. 조용히 사라지게요
호키포키님의 댓글의 댓글
@ninja7님에게 답글
아니오. 지금 내란 세력이 제대로 진압되지 않았는데 저러는 건 해당행위를 넘어서 한국을 위기에 빠뜨리는 만행입니다. 절대 용서 못합니다.
ninja7님의 댓글의 댓글
@호키포키님에게 답글
이 기사가 나온 시점이 이상하지 않나요. 김부겸은 며칠 전부터 유튭 열심히 하던데요. 파편적인 잡 뉴스가 너무 많이 탑에 올라온다는 생각 안드시는지...
호키포키님의 댓글의 댓글
@ninja7님에게 답글
그럴 가능성은 0%가 아니겠지만, 인터뷰 내용이 완전히 허구라기엔 최근의 행보와 일치하는 부분이 상당하고, 또 김부겸이 엇나간 게 어제 오늘 일은 아니라서요. 만약 반대의 기사가 나오거나 본인이 적극 부인하면 제 잘못을 인정하겠습니다만, 그런 기사보다 위의 기사와 비슷한 게 많이 보이는군요.
폭주한닷님의 댓글
또또 시작이네요 ㅋㅋㅋㅋㅋ 망하고 또 하고 망하고 또 하고..
아인슈타인 명언이 생각나는군요.
"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다른 미래를 기대하는 것은 정신병 초기 증세다."
아인슈타인 명언이 생각나는군요.
"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다른 미래를 기대하는 것은 정신병 초기 증세다."
JessieChe님의 댓글
다른 당 이름으로 나간다면 노관심,
허나 민주당 이름 달고 나올꺼면 권당인 나 먼저 밟고
넘어 가야 할것이다,,, 요.
허나 민주당 이름 달고 나올꺼면 권당인 나 먼저 밟고
넘어 가야 할것이다,,, 요.
엘비제이님의 댓글
저런 사람이 민주당 주류였다니 화가 납니다. 어지간하면 현역한테는 이런 말 안하는데 고밀정도 이번만 보고 안 보고 싶어요
serious님의 댓글
국민의힘 일부와 묶어서 새로운 세력이면 탈당해서 신당 차리겠다는 이야기네요. 김부겸의 희망 사항인지 저기 언급된 민주당 인사들의 본의인지는 확인해 봐야죠. 진지하게 저러는 사람들은 출당 시켜야죠.
서울의밤님의 댓글
깽판이라도 쳐서 뭐라도 받자 같은 심보네요
깽판칠거다 나 뭐 좀 안줘? 이거 같네요
저딴 놈들과 타협하면 안됩니다
깽판칠거다 나 뭐 좀 안줘? 이거 같네요
저딴 놈들과 타협하면 안됩니다
폴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