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star (118.♡.186.134)
2025년 1월 23일 PM 03:52 · 수정됨(16:24)
이해가 안되는 제목이라고 하실 수 있는데 12월 3일 밤에 그렇고 호기롭게 포고령을 선포하고,
체포 및 구속까지 된 양반 두 놈이 헌법재판소에 나와서 죄를 줄이려고 아둥바둥 거리고 있는데,
이게 솔직히 너무 웃깁니다.
분명히 성공해서 우리들을 지들 발밑에 두고 있을 2025년이라 생각했을텐데 말이죠.
솔직히 저들이 죄를 순순히 인정하거나, 인정은 안하지만 선처를 구한다는 그림이 그려지시나요?
그렇게 살아온 놈들이라 그렇게 버티고 있는겁니다.
뭐 지들한테나 아주 엄격한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라서 말이죠.
우리모두 이 상황을 즐깁시다. 언제 저것들이 떠드는걸 생중계로 재판에서 들을 수 있겠습니까?
평소에 출근도 제대로 안하던 놈이 재판에는 또 출석하는 모습을 언제 보겠습니까?
원래 싸움에서 제일 무서운게 즐기는 자입니다.
저들의 거취는 우리가 아닌 헌법재판소가 결정하는 거고, 형사처벌은 검찰이 하는 겁니다.
형사처벌 부분은 아무리 빠르게 진행되더라도 어차피 탄핵이 끝나고 다음 정권이 수립된 이후에,
결과가 나오게 될 겁니다.
우리가 해야 할것은 헌법재판소가 혹시나 딴 생각하지 못하게 감시하고 집회를 통해 숫자를 보여주고,
설 명절 밥상에 윤석열 탄핵을 기정사실한 상황에서 얘기하는 것으로 내란지지자들의 사기를 꺾는 것입니다.
아직 2달도 안됐습니다. 솔직히 검찰, 언론 꽉 잡고 있으니 5년 임기 다 해먹겠네 했지 않았나요?
극악의 확률에도 불구하고 친위쿠테타를 막아낸 옆의 동료시민들과 현직 대통령을 체포 및 구속한 현 흐름에서 뭐가 불안하다는 겁니까?
노파심으로 그런 불안하다는 부정적인 글 쓸 시간 있으시면,
어떻게 내란지지자들을 골려 먹을지나 고민하세요. 그게 더 생산적입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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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edi
25.01.23 · 211.♡.188.104
군홧발로 짖밟고 뺨도 때리고 고문도 하고 맘에 안드는 넘 대놓고 죽이려고도 했는데...실패한거죠. 이걸 어떻게 사실대로 말해요..ㅋ -
SSuperstar
→ Jedi 작성자
25.01.23 · 118.♡.186.134
실패할거라는 생각을 안하고 저질렀는데 지금 상황이 계획에 있겠어요.
그냥 그래왔던것처럼 순간순간 모면하려고 하는거죠. ㅋㅋ -
샤샤프슈터
25.01.23 · 106.♡.137.10
의원을 요원 계엄령을 계몽령 ㅋㅋㅋㅋ 이게 뭐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SSuperstar
→ 샤프슈터 작성자
25.01.23 · 118.♡.186.134
계몽은 무슨 ㅋㅋㅋ 그 유명한 밈인 '냅둬 좋은 꿈꾸나보지'를 적어봅니다 ㅋㅋㅋ -
무무텐
25.01.23 · 211.♡.197.156
명태균 덕분에 벼랑끝에 몰린 굥이 계엄을 해서 우리나라 상황은 많이 안좋아졌지만,
5년 임기 마치고 계엄했을 때 보단 훨씬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
SSuperstar
→ 무텐 작성자
25.01.23 · 118.♡.186.134
일단 이번 계엄을 통해서 세계적으로 저런 무지막지한 놈에 대항하는 시민들이 있다는 것과 저런 놈을 지지하는 놈들이 있다는 것, 모두를 세계에 알리면서 한국은 그래도 자기들이 해결하려고 하는 의지라도 있다는것을 보여줬죠. -
뽀뽀롱뽀롱클리너
25.01.23 · 211.♡.143.93
지금 시점에서 전전긍긍하는 모습은 저쪽에 사람형상만 하고있는 것들에게 어울립니다. 중요한 것은 방향이며 현 시점에서 제대로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치지 말자구요!! 0010차 탈선까지 얼마 안남았습니다!! ㅎㅎ -
깨깨박이
25.01.23 · 222.♡.207.211
검찰 내부의 내란범들을 잡지 못해 불안합니다. 김건희와 헌재 출석 후 만나서 또 무슨 내란모의를 했을지 걱정됩니다.
윤석열이 특검에 의해 단죄받지 못하고 검찰로 넘어갔으니
윤석열 부하 검사들이 법기술을 발휘해서
내란행위는 숨기고 거짓으로 조작해서 윤석열이 무죄방면 풀려나서 호의호식할 것이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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