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국민의힘은 해체가 답이죠.. (feat. suno.com)

틈만 나면 '전 정부', '지난 정부' 탓을 하더니,

이번 '내란'을 저지른 건 '전 정부' 탓을 하지 않아요.

대신 '현 정부의 야당'이 발목을 잡아서 그랬다고 하죠.

그래요?

전 정부에서는 님들이 야당이어서 어쩔 수 없었고,

현 정부에서는 님들이 여당인데도 어쩔 수 없어요?

야당이든, 여당이든 뭔가 제대로 하는 것도 없고,

할 의지도 없으니 탓할 대상만 찾고 있는 거죠.

'지난 정부', 혹은 '현 정부의 야당'?

빨갱이, 아니면 중국인들.

'자신들의 실력 없음'이 들키면 안되니,

시민들의 눈을 돌려, '저기'를 보라 하죠.

정권을 못 잡아도 저 모양, 정권을 잡아도 저 모양.

실력도 없고, 책임도 지지 않지만, 욕심은 한 가득.

앞으로는 또 무슨 핑계를 댈까요,

앞으로는 또 누구를 재물로 삼을까요.

실력 없고, 의지 없고, 책임도 지지 않으려면

아예 나서지를 말아요. 역시 국민의힘은 해체가 답이죠.

소위 대한민국 보수 정당이라 자칭하는 정당이

일개 개인 명태균에 휘둘리고, 전광훈에 휘둘려요.

그게 무슨 보수 정당이에요. 그냥 쩌리 중에 쩌리죠.

역시 국민의힘은 해체가 답이죠, 해체가 답이죠.

탄핵과 파면, 내란에 따른 사형과 무기징역.

탄핵과 파면, 내란에 따른 사형과 무기징역.

국가와 국민은 뭘로 보고, 여전히 자기 주머니 채우기.

역시 국민의힘은 해체가 답이죠, 해체가 답이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