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박광온 개헌 심포지엄 참석자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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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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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규의원이 사회를 맡았고,김진표전 국회의장,송기헌민주주의4.0 이사장,황운하조국혁신당 원내대표,이인영의원,김경수전 경남도지사,이탄희전 국회의원을 비롯해홍성국전 의원,김연명전 청와대 사회수석,조대엽선우재 이사장,도종환전 장관 등 문재인 정부 출신 인사들도 대거 참석해 심포지엄 개최를 축하했다. 다보스 포럼으로 스위스에 가 있는김동연경기도지사는 영상축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 발제로 나선신진욱중앙대 교수는 ‘12.3 계엄과 한국 민주주의 현황, 진단, 과제’에 대해 발표했다.
이철희전 청와대 정무수석,김은지시사IN 기자,배종찬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의 정치토크도 이어졌다.
일곱번째나라LAB은박광온전 민주당 원내대표와김한규국회의원,이철희전 청와대 정무수석,김연명전 청와대 사회수석,홍성국전 국회의원,박성민전 청와대 청년비서관 등이 설립한 연구소로 제7공화국을 위한 한국사회의 담론을 연결하는 링크탱크(Link Tank)를 목표로 설립했다.
https://mbiz.heraldcorp.com/article/10406114
김한규랑 이인영은 본회의 참석도 안하고 저길간거죠? 어째 좀 조용하다 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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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1
/ 1 페이지
새벽안개1님의 댓글의 댓글
@아찌님에게 답글
다보스 포럼으로 스위스에 가 있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영상축사를 전했다
-본문 내용 발췌-
https://mbiz.heraldcorp.com/article/10406114
김동연도지사를 위해 이 글 잘 발췌해 놔야겠어요
-본문 내용 발췌-
https://mbiz.heraldcorp.com/article/10406114
김동연도지사를 위해 이 글 잘 발췌해 놔야겠어요
sinoon님의 댓글
다른 인간은 다 봐준다 쳐도 배종찬은 완전 극우로 간 인간인데 이 물건을 불러서 정치 토론을 해요????
다양성에 극우도 들어가나요?
다양성에 극우도 들어가나요?
아진코트님의 댓글
김한규, 이탄희, 이철희, 홍성국 모두 좋아했던 정치인이었는데
개딸현상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역사의 장애물로 여깁니다.
개딸현상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역사의 장애물로 여깁니다.
운하영웅전설A님의 댓글
ㅋㅋㅋ 역시 뻔한 인간들이에요
김경수 쉴드 치신 분들도 정신 차리시길...
그리고 우리 편이었다고 공부 안하고 무지성 지지 좀 하지 마시고요.
저기 나와있는 인간들 정작 더 좋은 나라로 향하는 길 말아먹은 사람들입니다.
김경수 쉴드 치신 분들도 정신 차리시길...
그리고 우리 편이었다고 공부 안하고 무지성 지지 좀 하지 마시고요.
저기 나와있는 인간들 정작 더 좋은 나라로 향하는 길 말아먹은 사람들입니다.
그대의벗님의 댓글
어휴.. 멤버들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분들이네요. 저들이 다시 민주당으로 돌아온다고 생각하면 보통 끔찍한 일이 아닙니다.
솔고래님의 댓글
김한규 의리라며 박세글자 행사 갈때부터
요거 이미지팔았구나 생각했습니다
이제 정치인들 후광으로 맹신하면 안됩니다
실적이 확연히 드러나지 않으면 수박아니라고 할수 없어요
요거 이미지팔았구나 생각했습니다
이제 정치인들 후광으로 맹신하면 안됩니다
실적이 확연히 드러나지 않으면 수박아니라고 할수 없어요
RE2PECT님의 댓글
이날 심포지엄을 진행한 김한규 민주당 의원도 최근 민주당의 여론조사 추세에 대해 "대외적으로는 (보수층이) 과표집 됐다고 하지만, 그걸로 충분하지 않고 뭔가 (당내)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한다"며 "당이 유능해지면 된다고 하는데, 민생과 경제 집중하면 된다고 하는데 '어떻게?' 라는 질문이 남아 있다"고 토로했다.
김한규 발언입니다.
김한규 발언입니다.
볼빨린사춘기님의 댓글
명단이 쫌 의심스럽기는 하지만, 개헌에 대한 논의도 하긴 해야죠. 시기상 대선준비로 보일수 밖에 없긴합니다. 하지만 선을 넘지 않는다면, 무엇이 문제일까 싶네요.
민주당은 매우 큰 정당입니다. 하나의 생각만 있을수는 없습니다. 민주당도 경선을 치뤄야하고, 이재명 단독 후보를 낼수는 없잖아요? 그 과정에서 어느정도 생치기는 자연스럽습니다.
민주당은 매우 큰 정당입니다. 하나의 생각만 있을수는 없습니다. 민주당도 경선을 치뤄야하고, 이재명 단독 후보를 낼수는 없잖아요? 그 과정에서 어느정도 생치기는 자연스럽습니다.
plaintext님의 댓글
김경수씨가 그럴리 없다라고 생각하는 건
태평성대에나 가능한 일이죠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하는 중 입니다
태평성대에나 가능한 일이죠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하는 중 입니다
Cornerback님의 댓글
죄다 고인물들이네요
이런데서 김경수씨가 그런 헛소릴 한거군요
똥이랑 된장이랑 구분도 못하면서 뭘 하겠단건지…. 참 한심한 분들입니다
이런데서 김경수씨가 그런 헛소릴 한거군요
똥이랑 된장이랑 구분도 못하면서 뭘 하겠단건지…. 참 한심한 분들입니다
bacchus님의 댓글
속아내고 속아내고 해도 아직도 바퀴벌레는 있습니다.
본인들 끼리 골방에서 떠드는 건 뭐라 안 하지만 '내란 진압'에 전선을 형성하고 집중해야 할 때입니다.
지금 시점에서는 쓸데없는 짓이며, 여기에 참석한 분들 전부 판단력에 문제가 있다고 간주해야 합니다.
본인들 끼리 골방에서 떠드는 건 뭐라 안 하지만 '내란 진압'에 전선을 형성하고 집중해야 할 때입니다.
지금 시점에서는 쓸데없는 짓이며, 여기에 참석한 분들 전부 판단력에 문제가 있다고 간주해야 합니다.
미스란디르님의 댓글
한규야 요새 문자도 뜸하더니 저기서 멍멍이짓 하거 있었구나요...
김경수는 실망입니다. 붙을데가 그렇게 없어요?
김경수는 실망입니다. 붙을데가 그렇게 없어요?
DavidKim님의 댓글
이렇게 끊임없이 당을 흔들고 싶다면 당을 나가서 직접 본인들의 당을 만들면 될 건데 왜 안 하는지 모르겠네요. 낙엽당을 보고 있자니 차마 그렇게 할 용기는 없겠지요.
아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