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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과 조국의 뒤를 이을 인물은 누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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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취백당 122.♡.154.199
작성일 2025.01.2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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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2030, 이들은 왜 ‘이준석’이 되지 못했을까

강고한 86세대 ‘용퇴론’ 잠잠…“재건축 어려운 건 철거 힘든 탓”
젊은층 ‘구색 맞추기’ 그치는 가운데 강성당원 등 ‘이견’ 용납 안해


  • 등록2021-06-15 04:59

보수야당인 국민의힘이 사상 최초로 30대 당수를 배출함에 따라 자연스레 여당의 ‘젊은 정치인’들도 주목을 받고 있다. 향후 여당의 세대교체를 담당할 주역인데다 당장 내년 대선을 앞두고 펼쳐질 혁신 경쟁에서 젊은 유권자의 지지를 복원해낼 핵심 인력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선배 그룹’이 강고하게 자리잡은 더불어민주당 특유의 위계질서 속에서 2030 정치인들은 하위 파트너 정도로 머물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른 목소리’를 강하게 억압하는 강성 지지층에 둘러싸여 성장하지 못하고 있는 한계도 뚜렷하다.

민주당의 대표적인 2030 의원들로는 ‘초선 5인방’으로 불리는 오영환(33)·이소영(36)·장경태(38)·장철민(38)·전용기(30) 의원이 있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999378.html

2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8 / 1 페이지

백장미님의 댓글

작성자 백장미 (223.♡.204.211)
작성일 어제 23:02
지금은 그냥 우선 윤가놈 탄핵에 집중하고 싶어요. 이재명 조국 후라면 적어도 10년 후입니다.

SEAN님의 댓글

작성자 SEAN (106.♡.199.70)
작성일 어제 23:03
이준석 같은 애는 트럭으로 가져다 줘도 처치만 곤란한데요.....

지혜아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220.♡.197.160)
작성일 00:28
@SEAN님에게 답글 한놈만 있어도 당 원자분해 당합니다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2)
작성일 어제 23:0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만 믿고 가야 합니다

Rhenium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henium (223.♡.219.57)
작성일 어제 23:03
박찬대, 정청래 의원도 잘 관리하셨으면 좋겠어요.

취백당님의 댓글

작성자 취백당 (122.♡.154.199)
작성일 어제 23:04
개인적으로 누군가의 후광으로 빛을 본 인물인 김경수 지사는 처음부터 인물이 아니라고 봤습니다.

Mickey20님의 댓글

작성자 Mickey20 (222.♡.160.208)
작성일 어제 23:15
이미 민주당 현직에 수박같은 개념이 많이 사라졌죠 이미 많은 분들이 활약중이고 새로운 리더쉽을 일으킬수 있을거라 봅니다

굴튀김이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굴튀김이군 (122.♡.135.136)
작성일 어제 23:17
스스로를 증명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이르죠.

JINH님의 댓글

작성자 JINH (118.♡.84.251)
작성일 어제 23:18
지금은 알수 없습니다. 시대에 맞는 인물이 나타나든 찾아내든 해야지요.
노무현 대통령님이 돌아가신후 그분의 한, 우리의 한을 풀어주고 그러면서도 검사들의 농간에 말려들지 않을 절대선, 버팀목 같은 분이 필요했고 그 분이 문재인 대통령이었습니다. 그때는 시대가 문재인 대통령님을 필요로 했습니다 지금은 시대가 이재명 대표님을 필요로 하고요.
앞으로 사회가 어떻게 바뀔지 우리도 어떻게 바뀔지 모르죠.

그러니까그게님의 댓글

작성자 그러니까그게 (58.♡.165.52)
작성일 어제 23:20
정청래는 왜 아무도 안 알아주는건가요?

지식공장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식공장 (182.♡.227.155)
작성일 어제 23:49
@그러니까그게님에게 답글 현 당대포, 차기 당대표 입니다. ㅎㅎ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구마맛감자 (124.♡.82.66)
작성일 어제 23:24
때가 되먄 그 시대에 맞는 인물이 나올겁니다.

mtrz님의 댓글

작성자 mtrz (180.♡.14.183)
작성일 어제 23:39
그간에는 좀 쉽지 않았죠.
하지만 변화의 기회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그 상징적인 기점은 '남태령 대첩'일 겁니다.
지금은 보이지 않지만 머지 않아 보일 겁니다.

nice05님의 댓글

작성자 nice05 (211.♡.96.23)
작성일 어제 23:45
이재명 조국 추미애 이 삼인은 한번씩은 꼭 대통령직을 수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AI혁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AI혁명 (121.♡.110.235)
작성일 01:07
@nice05님에게 답글 추미애는 참 아까워요. 좀 더 젊었을 때 기회를 가졌어야 했는데, 한국 기자들이 추미애를 참 싫어했죠.

달콤오렌지님의 댓글

작성자 달콤오렌지 (221.♡.28.92)
작성일 00:43
박주민 의원도 눈여겨보게 됩니다~

제발좀님의 댓글

작성자 제발좀 (210.♡.88.253)
작성일 01:15
민주당 대선급은 키우는게 아니라 역사의 흐름속에서 나오더라고요.

봉짱91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봉짱911 (182.♡.204.34)
작성일 01:16
걱정마셔도되요~
정치는 성적순이 아니라서...지금의 진리가 10년뒤에도 진리가 아닙니다.
민주당원의 왕관을 쓰는자는 10년뒤의 시대정신에 가장 부합한 자가 쓰게되어있습니다.
그게 누구라고 지금 지정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지금의 이재명대표도 그렇게 만들어온거지...10년전의 이대표도 많이 부족했다고봅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재명대표보다 더 시대정신을 대변할 사람이 없어서 그런거지 이대표라고 뭐 보증수표 받은것도 아닌데요...
욕심있는 사람은 지금의 이재명대표보다 더 잘하시면됩니다...그럼 아무도 안말려요~
정치가 주둥이로 다되었으면 이준석이나 안철수가 대권 잡았겠지요.
이대표처럼 목숨걸고 민심대변하시면....민중들이 떠 받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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