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앞 부서진 화환 다시 세웠대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1.24 08:54
본문
321명
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29
/ 1 페이지
Rania님의 댓글의 댓글
@눈팅중님에게 답글
표현이 너무 좋습니다.
더쿠처자들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더쿠처자들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대로대로님의 댓글
참고로 화환 정리해서 다시 세운 사람들은 여시 회원들이고
(적어도 그들 내에서는) 여시와 더쿠는 다릅니다. ㅎㅎ
더쿠 몫까지 다시 정리해줬다고 고마워하더군요.
(적어도 그들 내에서는) 여시와 더쿠는 다릅니다. ㅎㅎ
더쿠 몫까지 다시 정리해줬다고 고마워하더군요.
노래방에서님의 댓글의 댓글
@대로대로님에게 답글
아 여시분들이었군요.
제가 띄엄띄엄 읽었나봅니다.
본문 수정이 될지 모르겠네요.
제가 띄엄띄엄 읽었나봅니다.
본문 수정이 될지 모르겠네요.
우리딸이뻐요님의 댓글
마치 무너져가는 우리의 법치와 사회질서를 다시 일으켜세우는 모습 같군요.
누군가는 부수고 무너트리고, 또 누군가는 다시 되살려 일으켜 세우는
누군가는 부수고 무너트리고, 또 누군가는 다시 되살려 일으켜 세우는
일석1님의 댓글
2찍들은 폭력 욕설 과격 없이는 생활을 못 하는가 봅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는데, 참 어리석은 사람들 입니다.
엔알이일년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