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천동 헬마 발언중 머리를 때리는 내용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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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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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민주당지지자)는 아직 계엄과 그 후처리에 집중적이지만
보수(내란동조세력)는 이미 다음 대선을 시작했다.
(이건 자세한 표현이 생각안나지만) 그들에겐 이재명이 이미 대통령이다
보수는 탄핵은 기정사실하고, 별 집중도 안하고
다음 대선을 위해서 밑밥을 열심히 깔고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여론조사 주작작작작이죠
민주당입장에선 나름 눈치보여서 대선의 ㄷ자도 꺼내기 힘들지만
보수쪽은 그런면에서 자유롭죠.
나름 민주당입장에선 디스어드벤티지라 볼수있겠습니다
(이정도로 대세는 못기울이겠지만 ㅋㅋ)
1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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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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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치타님의 댓글
추가적인 얘기도 했죠 설 연휴 지나고 나면 민주당도 슬 대선국면 + 국민의당 견제 들어갈꺼라구요 특히나 명태균 게이트가 저긴 아주 핵심이라 이 얘기 나오기시작하면 아주 재미질거라고 하더군요
Selfcare님의 댓글
어 그런데 이건 다 알고있는거 아니었나요.
국짐애들은 이미 대선모드 인거고 윤석열 손절할지 말지(거진 손절쪽이 우세하다는...) 그리고 손절을 한다면 어느타이밍에 할지를 고민하는거라고...
국짐애들은 이미 대선모드 인거고 윤석열 손절할지 말지(거진 손절쪽이 우세하다는...) 그리고 손절을 한다면 어느타이밍에 할지를 고민하는거라고...
보수주의자님의 댓글
지금 김문수가 매국당에서 어떤 취급 받고 있는지 보면, 현재 여론조사가 완전 개판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 김문수 찾아가서 줄 대는 정치인 누구 있나요? 아직 못본것 같은데.
지금 김문수 찾아가서 줄 대는 정치인 누구 있나요? 아직 못본것 같은데.
joydivison님의 댓글
윤석열 2년차 부터 다음 대선 준비했죠 그게 안농운 띄우기였죠. 근데 이게 윤과 동운이 서로 똥볼을 차면서 판이 깨진거죠.
보수는 진작에 윤 버리고 다음으로 갈아탔어요. 그리고 부끄러움이 없어서 저럴 수 있기도 하고요
보수는 진작에 윤 버리고 다음으로 갈아탔어요. 그리고 부끄러움이 없어서 저럴 수 있기도 하고요
luq.님의 댓글
그런 자유를 언론이 받쳐주고 있죠.
민주당이 뭘 하기만하면 역풍 타령인데 ㄱㅈ당은 비대위원장이 극우 수꼴 끌어안는다는 소리해도 역풍의 ㅇ도 안나옴.
민주당이 뭘 하기만하면 역풍 타령인데 ㄱㅈ당은 비대위원장이 극우 수꼴 끌어안는다는 소리해도 역풍의 ㅇ도 안나옴.
깨박이님의 댓글
오세훈이 강남사람들에게 차기 대선 주자로 인기가 많습니다.
찬물을 끼얹어 줄 명태균 뉴스를 기대합니다.
찬물을 끼얹어 줄 명태균 뉴스를 기대합니다.
Crossthemilkyway님의 댓글
윤석열 편들어주는 사람은 1도 없고 다들 자기 이익만 생각중인데, 어제 보니 재판장에서 맘편하게 졸고 웃고 떠들고 하더라구요… 올드보이 대사중에 웃을때 모두 함께 웃고, 울땐 혼자 운다는데, 형장에서 목에 올가미 걸릴때 문득 둘러보면 아무도 없고 세상 혼자겠지요…
둘둘아빠님의 댓글
이미 많이 나온 얘기죠. 저는 이재명 싫다는 사람들에게 아무리 싫어도 계엄을 해서 독재하려는 저쪽을 찍는거 아니지 않냐고 얘기하면서 주변 사람들 민주당 찍도록 얘기중입니다.
TonyStark님의 댓글
뭐 뻔히 모이는 수라서요.. 민주당도 단계별 대응대로 진행하는 중일 겁니다. 지금은 만에 하나 있을 위험 관리를 하는 중이고요
끼융끼융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