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히드 마틴이 꿈꾸던 공중항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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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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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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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시니7님에게 답글
네 아마 향후에는 프로토스 캐리어 같은 게 나올 거 같습니다.
빅머니님의 댓글의 댓글
@시니7님에게 답글
캐리어 원조는 미국 공중항모 아크론이죠.
비행선 내부에 프로펠러기를 장착한 건데, 시험 도중에 추락하는 바람에 실전 배치는 못했습니다.
비행선 내부에 프로펠러기를 장착한 건데, 시험 도중에 추락하는 바람에 실전 배치는 못했습니다.
Typhoon7님의 댓글의 댓글
@AKANAD님에게 답글
"떨어뜨려봐~ 추락하면 방사능 폐기물로 고생하는건 니들이지~"라는 배짱 플레이려나요^^;
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파키케팔로님에게 답글
잘 보시면 콕핏을 파일런이 덮고 있는데 두꺼운 날개를 통해 조종사가 모함에서 함재기로 이동하는 방식이 아닐까 합니다.
메카니컬데미지님의 댓글
바다의 항모도 손실되면 물리적 피해뿐만 아니라 정신적 피해도 상당할 텐데 저거 공중 항모 격추되면 뭐... 더군다나 배는 손상을 입어 자력 항행이 안돼도 떠있기라도 하지 공중항모는 그냥 추락에 전멸일텐데 말입니다ㄷㄷㄷ
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메카니컬데미지님에게 답글
그러나 에이스컴뱃에서 우리는 가차없이 격추시켜버리죠 ㅎㅎㅎㅎ
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태태아빠님에게 답글
음... 원자력이면 다돼...라던 시절이 있었죠. 허허허
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Typhoon7님에게 답글
그런 복잡한 것은 우리 엔지니어들이 다 처리해줄거야 라는 게 아니었을까요 ㅎㅎㅎㅎ
gongdori33님의 댓글
제일 큰 문제가 기체 결함이 있을 때 같네요. 급히 착륙할 곳을 찾기 어렵고 못찾으면 초대형사고를 내는데 이걸 감당할 업체가 없을 것 같습니다.
페인프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