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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여론조사는 오염 되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Jedi
작성일 2025.01.24 11:00
817 조회
6 추천

본문

꼴랑 천명 정도 조사하고 

그중 응답자 300명으로 가중치 반영하는 기법은

이제 여론조사의 기능을 상실했습니다.


여론조작으로 도구화하려는 자들이

응답지역,연령,성향등을 모조리 조작하여

응답함으로써 가중치에 따른 여론조사가

오염된 겁니다.


이제 법제화로 여론조사 기법을 다듬거나

표본수 5만 10만정도로 넘어가지 않는다면

대한민국 여론조사는 오염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국민읗 호도하기 위한 방식을 앞장서서 

끌어들이는 언론들이 가장 큰 문제일 겁니다.


대한민국 여론조사 무작위 표본 집단 100만명

배심원단처럼 구성하여 1년단위로 교체해가며

여론조사를 해야할 날이 올지도 모릅니다.


대한민국 여론조사는 간파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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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1 페이지

명탐정코란님의 댓글

작성자 명탐정코란
작성일 01.24 11:02
그렇게 조작이 된 여론 조사를 언론에다 쓰고 마치 정확한 통계인양 선동질의 도구로 사용할 수 없도록 법으로 규제해아야 합니다.

그러니까그게님의 댓글

작성일 01.24 11:02
+되

PEPSIMAN님의 댓글

작성자 PEPSIMAN
작성일 01.24 11:09
표본 하한을 높이도록 법으로 정해야 합니다.
나이, 지역, 성별등 개인정보도 따로 관리 하고요

맥스파더님의 댓글

작성자 맥스파더
작성일 01.24 11:12
명씨 사건으로 인해 그 수법들이 실행되었고 그에 대한 수사와 언론을 통해 다양한 기법들이 밝혀지면서 이전에는 엄두도 못내던 짓들이 과감하고 광범위하게 번진 측면이 있습니다.

lach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ache
작성일 01.24 11:25
개독과 신천지등의 이익집단에 의해서 샘플 자체가 오염된 거라 쉽게 해결될 수 없는 문제죠. 선거 출구조사처럼 전국적인 대량의 샘플링을 분기나 반기별로 진행하던가 하면서 보정 기준점을 만들어줘야죠. 선관위같은 정부 기관이 공신력 있는 주기적인 기준점이 되는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할 수 있도록 법제화해야 합니다.

명태균때문에 기존의 방식과 시스템은 이미 오염되서 폐기해야 되요.

JakeKimm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JakeKimm
작성일 01.24 12:13
ars 조사비용 1천만원 이라면 1대일 대면조사는 6천만원 넘어간다고 합니다. 그냥 프로그램 돌려서 대충 수치나오면 검증따위 없이 방송국에 팔아먹는게 여론조사 업계 현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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