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고 싶은 말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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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essieChe 183.♡.141.221
작성일 2025.01.24 11:43
733 조회
32 추천

본문

헌대 참고 참고 고르고 고르고 고른 말들만 쓰려고

노력합니다. 

나만 보면 핸폰 메모장에 쓰겠죠. 

여기는 나외에 많은 사람들이 지켜 보는곳입니다. 

남의 글을 재단 하자는거 아닙니다. 

선동이 괜히 선동이 아닙니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더더욱 조심하며 자~ 알 쓸 수 있습니다

그래도 충분히 내 얘기 전달되고 의견 표현 할 수 있습니다.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벌써 정해 놓고 불안감 조성만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시국에 그러지 않을까? 그럴꺼야? 하는 마음 안드는

사람이 어딨겠어요.

그래도 그럴일 없을거야 되새기면서 정신 승리라도 하는거죠. 

암튼 뻘글입니다. 

암튼 투쟁 합시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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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1 페이지

산들바람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산들바람썬 (180.♡.33.201)
작성일 11:46
저도.. 두서없이 생각이 떠올라서 글을 썼다가.. 다 지우고 그럽니다..
ㅜ.ㅜ 저희 힘내보아요!!!!!

레오야사랑해님의 댓글

작성자 레오야사랑해 (211.♡.113.108)
작성일 11:46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183.♡.141.221)
작성일 11:54
@레오야사랑해님에게 답글 눈빛이 예사롭습니다. ㅎㅎ 귀여워요.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0.♡.45.88)
작성일 11:48

미스테리알파님의 댓글

작성자 미스테리알파 (211.♡.108.34)
작성일 11:57
불안감이 밀려오면 남에게 불안을 전염시키지말고
광장으로 가면 됩니다

불안감은 같이하는 광장의 사람들로 치료될 수 있습니다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183.♡.141.221)
작성일 11:58
@미스테리알파님에게 답글 옳소!!!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12:00
@미스테리알파님에게 답글

상아78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상아78 (173.♡.151.177)
작성일 12:32
@미스테리알파님에게 답글

Aigogo님의 댓글

작성자 Aigogo (118.♡.74.200)
작성일 11:58
많이 배워갑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12:00
공감합니다.
제가 받아적은 글이라 부끄럽지만 아래 글 추천합니다.

<정준희교수: 자신의 불안을 전파해서 집단을 패배시키지 마세요.(수정재업)>
https://damoang.net/free/2893686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223.♡.29.39)
작성일 12:04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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