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이야기] '음주운전 3회' 박정태 ssg 2군감독 선임,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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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안녕스누피 121.♡.232.34
작성일 2025.01.24 14:27
688 조회
1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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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가 아직 박 감독을 KBO에 2군 감독으로 정식 등록하지 않은 가운데,

복수의 야구계 유력 인사에 따르면

KBO는 마감 시한인 오는 31일까지 만약 요청이 들어온다면

등록을 거부할 것이 유력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음주 전과에

현장을 떠난지도 한참 지난 사람

그리고

구단주 보좌역에 있는 사람의 외삼촌....



저 팀의 구단주는

일부러 구설수를 만들고 싶어서 저러나? 싶기도 하구요

참 관심 받는 방법도 여러가지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kbo의 현명한 판단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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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1 페이지

시아님의 댓글

작성자 시아 (39.♡.75.177)
작성일 어제 14:33
김성근 시절 때부터 SK팬이었는데
정용진이 구단 인수하면서.... 응원 못하게 만들어버리네요 ㅡㅡ

joydiviso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joydivison (121.♡.131.136)
작성일 어제 14:40
강정호 사례가 있어서 절대로 KBO 승인이 나지 않을거라고 봅니다.

fixerw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ixerw (222.♡.28.233)
작성일 어제 15:15
@joydivison님에게 답글 강정호보다 더 가능성이 낮은게 버스기사 폭행사건으로 실형도 나왔죠.

fixerw님의 댓글

작성자 fixerw (222.♡.28.233)
작성일 어제 15:14
음주운전 3번 + 버스 폭행사건으로 인하여 실형도 나왔던터라 KBO에서 거부할수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독특한 내용이 있는데 당시 폭행한 버스기사와는 어찌저찌 되어 친한사이가 되었답니다....
https://www.spo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0060#_enliple
하지만 주어진 실형은 얄짤없이 받았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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