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공대공미사일 드디어 개발 들어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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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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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계약하고 32년에 전력화 예정이군요.
https://www.bizhankook.com/bk/article/28956
공대공-II 미사일은 2032년까지 4359억 원이 투입되어 KF-21에 장착될 예정이다. 올해 8월에서 9월 사이 체계개발 실행계획 수립 및 업체 계약이 체결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LIG넥스원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사업에 참여할 전망이며, 최종 계약 방식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Ps 공대공 1은 어떤 미사일일까요? ^^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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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 1 페이지
finalsky님의 댓글의 댓글
@kita님에게 답글
네. 보라매에서 시험하고 필요하다면 미국 전투기에도 통합할 수도 있겠죠.
하얀비요일님의 댓글
아마도
공대공1 : 열추적 단거리 (FOX 3)
공대공2 : 능동추적 중거리 (FOX 2)
이렇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수정 : 기사내용을 보니까 공대공2가 적외선 추적방식이라네요... ㅜ.ㅜ
공대공1 : 열추적 단거리 (FOX 3)
공대공2 : 능동추적 중거리 (FOX 2)
이렇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수정 : 기사내용을 보니까 공대공2가 적외선 추적방식이라네요... ㅜ.ㅜ
finalsky님의 댓글의 댓글
@하얀비요일님에게 답글
기사 보시면 2가 적외선입니다. 1이 오히려 중거리 레이다 미사일이 아닐까요?
패러데이님의 댓글
유도탄에서 레이져도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레이져로 1차 공격하고, 타겟바꿔서 2차로 충돌 및 폭발하면.. 괴물 미사일이 될꺼 같아요
레이져로 1차 공격하고, 타겟바꿔서 2차로 충돌 및 폭발하면.. 괴물 미사일이 될꺼 같아요
파키케팔로님의 댓글의 댓글
@패러데이님에게 답글
공돌: 예산과 시간을 주십셔...근데 대당가격은 생각 안해도 되는거 맞죠?
달짝지근님의 댓글
미제 무기가 좋기는 한데 단가가 미군에 맞춰져 있어서 동맹국들은 사실상 훈련 한번 하기에도 부담이 많이 되죠
쿨캣님의 댓글
단공공I은 IRIS-T 도입사업 명칭인 것으류 압니다^^
천궁의 개발명이 철매-II 였는데, 호크를 철매-I 이라 보고 후속을 II로 정한거죠.
방추위 의결 사업명이 저래서 저 명칭이 공식이 맞을껍니다.
천궁의 개발명이 철매-II 였는데, 호크를 철매-I 이라 보고 후속을 II로 정한거죠.
방추위 의결 사업명이 저래서 저 명칭이 공식이 맞을껍니다.
finalsky님의 댓글의 댓글
@명탐정코란님에게 답글
미사일이 저런 기동 하려면 100g는 견뎌야 할 것 같습니다.
요즘 미사일이 20g 정도로 설계하는 걸로 알아요.
요즘 미사일이 20g 정도로 설계하는 걸로 알아요.
쿨캣님의 댓글의 댓글
@finalsky님에게 답글
맞읍니다.
저정도면 탄이 쪼개집니다 ㄷㄷ
저건 통쇠로 만들어도 휠껍니다 ㄷㄷ
저정도면 탄이 쪼개집니다 ㄷㄷ
저건 통쇠로 만들어도 휠껍니다 ㄷㄷ
kit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