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대통령이 무슨 벼슬인지 모르겠으나...
감
감각제로 (121.♡.110.110)
2025년 1월 24일 PM 04:47 · 수정됨(17:55)
조회 1,338 공감 0
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눈 이상 현직 타이틀은 무쓸모 아닌가 합니다.
초유의 현직대통령 탄핵이라는 말로 지금의 비정상적인 권력다툼은
안 좋은 선례로 남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헌법을 무시하는 대통령과 그 부역자들에게 강한 처벌을 기대합니다.
더불어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든 안되든 국민이 투표로 선출하면 승복하는 민주주의가 지속되길 희망합니다.
누군 되고 누군 안되고 하는 말이 유치하기 짝이 없어요.
대통령 한 번 해먹으면 종신 예우하라는 국민 합의가 있었나요?
고위공무원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자리 해서 내려오면 거의 국가 유공자급인게 정상인가 합니다.
일반 서민이 되면 그에 맞게 법 테두리 안에서 살아가야 공정한 사회죠.
좀... 우리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어른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4)
- 버
버미파더
25.01.24 · 217.♡.255.211
이번 일이 마무리되면 대통령 탄핵, 대행자의 직무 및 내란인 경우의 법적 처리와 예우에 대해 법률을 정비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
감감각제로
→ 버미파더 작성자
25.01.24 · 121.♡.110.110
우리나라에 사람은 그대로지만 시스템은 많이 발전했다고 생각했는데... 참 할 일이 많아보이는 6공화국입니다. 멀쩡한 법률가들이 이 번 기회에 법의 허점을 균형있게 잘 잡아주면 좋겠습니다. -
글글렌모어
→ 감각제로
25.01.24 · 59.♡.226.150
법의 미비를 원인으로 파악하는데 동의 합니다. 저는 덪붙여서, 법과 시스템보다 상식과 도덕 그리고 정통성을 부인하는 발언에 언론에서 마이크를 주어 노출 시키는 언론의 타락에도 그 책임을 줘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
감감각제로
→ 글렌모어 작성자
25.01.24 · 121.♡.110.110
언론도 문제죠.. 그 언론은 신뢰를 잃은지 오래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뉴스를 유튜브와 커뮤니티, SNS에서 습득하지 전파를 통한 정보소비는 과거에 비하면 많이 축소되었어요. 다만, 광고주와 사주의 영향력에서 자유롭지 않은 언론사들은 일종의 목적을 가지고 뉴스를 생산해 내니... 다른 유형의 언론이 연구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제도적인 손질이 반드시 필요해 보입니다. 배포한 정보는 삭제 불가능하게 하고 잘못된 취재로 인한 피해에 엄한 책임을 묻는 정책이 있어야 하겠죠. 물론, 수사기관과 언론의 유착관계도 막을 수 있어야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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