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임 (112.♡.16.97)
2025년 1월 24일 PM 05:00 · 수정됨(18:12)
김경수 “어느 한사람 독주 막아야..”
정치인이 자기 자리가 없는 것 같이 느껴지면 답답할 수도 있겠죠.. 그런데 대세를 거르려고 하면 절대 뭐도 될 수가 없거든요. 특히 당원 주권시대가 이미 열렸기 때문에 절대로.. 절대로 될 수가 없습니다.
이럴 때일 수록 마음을 가볍게 하고 옳은 생각과 결정을 하고 자기위치에서 자기 할일을 찾아서 하다보면 다시 때가 오거든요. >> 정치인은 이 감각이 정말 중요한데, 사실 밖에서 보면 너무 쉬운데 이게 그렇게 안되나봐요.
참 실망이기도 하지만, 그 누구든 저렇게 될 수 있다. 정치인 누구든 저렇게 될 수 있다는 말은 다시 말하면 이재명 대표 말대로 결국 “정치는 국민이 하는 것. ” 이구나! 라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됩니다.
그런 의미구나.
정치인은 그 당시에 그 쓰임이 있을 뿐, 결국 국민이 정치를 하는거구나 이말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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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G디자이너
25.01.24 · 106.♡.239.58
주변에도 보면 정치 뽕에 취하면 앞뒤 못가리더라구요. - 바
바다야
25.01.24 · 106.♡.198.78
마치 누군가가 특혜를 받아 앞서가는 듯한 말투.. 지금은 전쟁시이고 내가 총맞아 쓰러졌을때 전진하는 전우가 자랑스러워야 할텐데…똑같이 총알이 날라왔고 누구는 맞아 교도소에 누군 법정 공방을 이어서 적의 문턱까지 왔구만… -
사사막여우
25.01.24 · 223.♡.217.191
성과를 보여서
국민들의 지지를 받는 사람은
본인이 끌고 갈수있지만
그렇지않은 경우는
대부분 떠밀려 다니죠. -
레레드엔젤
25.01.24 · 59.♡.172.127
사실 돌이켜 보면 문재인 전 대통령님과 경선 할 때 이재명 대표님도 이런 저런 과오를 보이시기도 했습니다. 지금의 단단한 모습과는 달리 조금 다급하고, 인내심이 적어 보인달까요?
예전 경기도 도지사 당선 되신 후에 한 창 시끄러웠던 김부겸씨 건에 대해 기자가 묻자(물론, 저는 기자들의 인성을 X하게 봅니다만) 짜증을 내며 이어폰을 던져 버리셨던게 기억납니다. 그 모습을 보고 고개를 저었는데, 지금의 이재명 대표님은 그 때와는 정말 다른 사람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에게 정말 힘을 실어 주자라는 생각도 요즘 들고요.(저는 본래 추미애 의원 지지자입니다.) 유시민 선생님처럼 진화하는 정치인이라는 게 어떤거지를 깨닫게 됩니다.
김경수 전 도지사에 대해서도 이런 관점에서 한 번 지켜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다른 것도 아니고 대통령이라는 권력에 관련된 일이니 누구나 자기 인격의 바닥을 체험하게 해주지 않겠습니까? -
다다모임
→ 레드엔젤 작성자
25.01.24 · 112.♡.16.97
뭐 일견 맞는 말씀입니다만, 시국에 따라 다릅니다. 지금은 나라가 망하냐 마냐 하는 상황이죠. -
윈윈터
→ 레드엔젤
25.01.24 · 223.♡.23.132
경선때라면 모를까 내란 진행중인 시국에 이러는건 선 넘은거죠. -
람람파이
25.01.24 · 211.♡.226.105
현재 당원들과 이재명 대표가 이룩해놓은 민주당에 숟가락만 얹으려는자들은 모두 경계하고 퇴출시켜야죠. 도대체 저들이 뭘한게 있나요. -
글글렌모어
25.01.24 · 59.♡.226.150
이재명이가 대선주자감으로 불편해 하고 만만해 여기는 것 이해합니다. 물론 민주당도 수권정당으로 부족하다는 평가에도 비난하지 않겠습니다. 지금 민주당과 이재명이가 지지 받는 이유는 개혁의지를 확고하게 표명하는데 그 신뢰감을 갖기 때문입니다.
야권 어느 누구건 개혁의지를 표명하지 않으면서 이재명이나 민주당을 없신여기는 것은 용서될 수 없는 민심의 배반입니다.
개혁에 대한 의지도 없이 민주당이나 이재명을 없신여기는 짖은 내란당과 그 끄나풀입니다. -
국국수나냉면
25.01.24 · 112.♡.224.214
경남에서 치열하게 싸우는 게 노통의 유지다 생각하고 낮은 곳으로 가길 바랍니다. 전직 대통령도 있는데 좋잖아요? -
HHowRU
25.01.24 · 116.♡.172.67
목표는 없고 대안만 제시하는게 좀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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