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치인 기대-응원-의심-분노-손절의 경로를 거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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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코크카카 14.♡.64.132
작성일 2025.01.24 19:29
475 조회
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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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이 우선 생각납니다

기대속에 등장해서 응원을 받아 초선의원이 되고

최고위원까지 되더니 여러 발언과 행동으로 그 방향성에 지지자들에게

의심을 사다가 분노의 단계를 거쳐 손절로 접어들었죠

낙엽도 똑같고요

중간에서 당원들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다시 돌아오기도 가능합니다

손절에서 넘어선 이언주나 김민석의원도 있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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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1 페이지

제발좀님의 댓글

작성자 제발좀 (210.♡.88.253)
작성일 어제 19:31
다시 당원들 지지받을려면 노력해서 능력도 올라야하는데. 쉬운길만 갈려고 하네요.

코크카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크카카 (14.♡.64.132)
작성일 어제 19:35
@제발좀님에게 답글 멀리 갈수록 돌아오는 데 수십배의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죠

굿모닝빵빵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굿모닝빵빵 (121.♡.216.124)
작성일 어제 19:47
이낙연 고민정 설운 우상호 등등 수박은 그냥 국짐으로 가도 국회의원 잘 먹고 잘 살 사람들이죠. 단계가 있는게 아니라 그 수박들은 민주당을 이용하여 국회의원 뱃지를 단 수박(겉은 민주, 속은 국짐)에 불과하지 단계별로 변한 게 아닙니다.

코크카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크카카 (14.♡.64.132)
작성일 어제 20:00
@굿모닝빵빵님에게 답글 지지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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