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늘한 민심에 20분만에 종료한 국힘 설 귀성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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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BECK 221.♡.180.104
작성일 2025.01.24 23:16
1,397 조회
17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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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고 해서 웬만하면 상대를 안하거나 피하고 말텐데 

결국은 쫒겨나는군요 

부끄러움을 모르는 놈들입니다 

시민들이 너무 착해요 저걸 살려서 보내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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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1 페이지

vader님의 댓글

작성자 vader (221.♡.19.214)
작성일 어제 23:21
이 분위기에 민주당을 이겨요? ㅋㅋㅋ

샤프슈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샤프슈터 (220.♡.177.169)
작성일 어제 23:50
@vader님에게 답글 김문순대가 안와서 그런듯 싶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대의벗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대의벗 (211.♡.248.127)
작성일 어제 23:22
우리와 국회를 엿먹여놓고, 웃으면서 설 잘 보내라고 하면 그게 인간입니까? 사이코죠.

lioncat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ioncats (59.♡.43.199)
작성일 어제 23:22
평소에 챙기지도 않다가 장애가 있는분을 이럴때만 맨앞에 내세우는군요

폭풍의눈님의 댓글

작성자 폭풍의눈 (220.♡.208.227)
작성일 어제 23:27
한국 사람들 착하죠. 외국 같으면 최소 돌맹이죠

웃자오늘도님의 댓글

작성자 웃자오늘도 (203.♡.4.4)
작성일 어제 23:39
먼 배짱으로 서울역에 간건지,
실지 민심 확인헀으니 즐거운 명절보내겠군요.

제리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제리클 (1.♡.106.223)
작성일 어제 23:51
저도 저기를 때마침 지나갔다면, 대놓고 욕했을겁니다.

기로로다님의 댓글

작성자 기로로다 (121.♡.101.210)
작성일 03:12
가짜 여론조사 뽕에 취해서 진짜 몰랐나보네요?알았으면 저것도 이상한 놈들 동원해서 민심 좋은 척 연기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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