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씹으면 곱씹을수록 한덕수가 혐오스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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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Kent1 61.♡.190.96
작성일 2025.01.25 00:53
1,84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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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가 12월에 헌재 재판관 임명+내란 특검 수용 했으면

지금 극우 세력의 발호도...

서부지법 폭동도 없었을 겁니다.


특검 발효로 인한 기존 수사기관의 경쟁으로 윤석열의 체포 구속이 신속했을것이고

 이즈음 특검 구성 완료 되어서 출범하여 수사권에 대한 어떤 억까도 없었을겁니다.


극우 세력이 발호 할 틈이 없어지는것이죠.


여태 살만큼 살았고 45여년간 관료 하면서 좋은 자리 다 했었으니..

마지막 모습은 빛날 수 있었는데..


도대체 뭘 더 어떻게까지 비루해질 수 있는지...

그는 마지막까지도 비굴한 관료의 전형성을 보여주며...

고위관료의 영혼없는 모습을 국민들에게 뼈저리게 심어줬습니다.


서울대 하버드 스펙 끝판왕이면 뭐합니까?

가장 기본적인 사리분별도 못하는 45년차 고위 관료의 말로는 참혹합니다..


비루한 한덕수는 훗날 역사서에 윤석열과 함꼐 역적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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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1 페이지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104.♡.68.24)
작성일 00:55
물미역

luq.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q. (218.♡.215.30)
작성일 00:57
늙으면 다 저렇게 변하나 싶어서 좀 무섭기도 합니다.

폴리제나님의 댓글

작성자 폴리제나 (1.♡.32.116)
작성일 00:58
상목이는요
다같은것들이라고 생각합니다.

Kent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Kent1 (61.♡.190.96)
작성일 00:59
@폴리제나님에게 답글 상목이도 목불인견이지만 그래도 재판관 두명 임명했으니 적어도 덕수보다는 낫습니다...덕수가 진짜 최악이죠...

Crossthemilkyway님의 댓글

작성자 Crossthemilkywa… (106.♡.130.161)
작성일 01:13
셔츠가 목살을 파고들정도로 타이로 자기목을 조르는 한덕수의 모습은 뭔가 기괴하고 크리쳐같습니다. 남다른 노욕으로 자기목을 스스로 조르는 현상황을 상징하는것 같아요.

맑은공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맑은공기 (211.♡.187.231)
작성일 01:17
늙은 낙지가 연상되요

happyba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appybao (14.♡.223.34)
작성일 01:23
본인도 워낙 깊게 엮였으니 어떻게든 시간끌어보려고 발악한거죠.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01:23
곱게 DGG 못하게 해야 합니다.

풍사재하님의 댓글

작성자 풍사재하 (112.♡.210.231)
작성일 01:29
더 큰 문제는
제2의 한덕수, 제3의 한덕수 출현을 막지 못하는
환경을 우리가 죽을때까지 바꿀수 없을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2찍 절대 불변이 전체 국민의 30%
여기에
똥오줌 못가리는 똥기저귀떼 20% 자칭 중도
이 50%가 우리 가족, 형제, 친적, 지인이라고
우리가 변화시키려는 노력을 관계 불화 꺼리김에
외면하는 실정인데
바꿀수가 있을까요?

새구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새구름 (14.♡.170.32)
작성일 04:41
@풍사재하님에게 답글 전 노무현님 이나 유시민님 봅니다.
계란으로 바위치기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힘든상황이지만 수십년을 꾸준히 노력하셨읍니다.
화이팅 입니다.

코타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타니 (136.♡.26.215)
작성일 01:32
좋게생각하자면 덕분에 바퀴벌레들 우루루 나오지 않았습니까, 불법, 폭력 시위대가 어떻게 되는지도 보여줄수 있었다고도 생각돼요.

까망꼬망1님의 댓글

작성자 까망꼬망1 (61.♡.120.114)
작성일 06:37
관상부터 맘에 안든 부류중 하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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