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과 그 전도사는 이미 전력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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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5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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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 출처인데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서울서부지법 7층 판사 집무실에 난입한 이모씨와 최소 3년 전부터 서로 알고 있었고 손해배상소송의 공동 피고로서 민사재판도 함께 받았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연대하여 천만원 배상 판결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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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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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ridor님의 댓글
민사에서는 압수수색이 없는데도 영향을 준 걸로 보인다고 판결했는데, 형사에서는 압수수색 하면 관계가 금방 밝혀질 겁니다.
폭풍의눈님의 댓글의 댓글
@일론머스쿵님에게 답글
돈이 샘처럼 쏫아 나는데 포기 못하죠. 기소 당하면 전관 쓰면 된다고 생각할거고
꼭 내란수괴로 사형시켜야 할 자죠
꼭 내란수괴로 사형시켜야 할 자죠
허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