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이 그리운 전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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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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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이 실실 웃어가면서 대접 토론 해줄때가 좋았죠
6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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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 1 페이지
풍사재하님의 댓글
유시민 작가가 고사한 패널 자리
양문석 의원이 패널로 출연했어야
썰전은 과거의 영광을 얻을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양문석 의원이 패널로 출연했어야
썰전은 과거의 영광을 얻을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booknbeer님의 댓글
유시민 작가는 저런 사람들과 만나 상대방이 좋은 이미지만 빨아먹는 기회를 줄 필요가 없습니다 똥은 피하는게 맞습니다
급시우님의 댓글
유작가의 호의가 계속되니 본인이 둘리라도 될 줄 알았던거죠;;; 내란 선전 선동하면서 아직 철면피는 못됐나 봅니다 ㅉㅉㅉㅉㅉ
츄바츄이님의 댓글
요즘 박범계가 살이 확 빠졌던데 이유가 있었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스트레스 받다가 병치레 할까 걱정되네요
따콩님의 댓글
유시민 작가님이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을지 생각하면... 본인께서도 싫어하시지만, 저런 자리는 다시는 하지말라고 하고 싶어요
0sRacco님의 댓글
어떤 어른이 무식한 노인과 진심으로 말을 섞겠어요. 저렇게 나이 먹고 자기객관화가 안 되어서야….
once님의 댓글
유시민 선생님께서 이번에 고사 하신건 정말 잘하신거라고 생각해요. 굳이 저런 어깃장을 면전에서 보시면서 답답해 하실거 생각하면.. 선생님 건강 염려될듯 합니다 ㅠㅠ
가랑비님의 댓글의 댓글
@둘둘아빠님에게 답글
(전체 영상은 안 봤습니당.)
짧은 영상만 보면, 오히려 저런 자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제대로 논리로 깨지는 모습을 보고,
2찍이 정말 말도 안되는 생각으로 버티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에 아주 좋아 보입니다.
개인 대 개인이라면, '아니야~, 빽~~~' 하면서 이야기를 막아버리는데,
썰전에서는 그러지 못하고, 끝까지 상대의 이야기를 들어야 하니까요. ㅎ.
위의 상황같은 것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짧은 영상만 보면, 오히려 저런 자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제대로 논리로 깨지는 모습을 보고,
2찍이 정말 말도 안되는 생각으로 버티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에 아주 좋아 보입니다.
개인 대 개인이라면, '아니야~, 빽~~~' 하면서 이야기를 막아버리는데,
썰전에서는 그러지 못하고, 끝까지 상대의 이야기를 들어야 하니까요. ㅎ.
위의 상황같은 것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마크님의 댓글
저 할배는 개억지 부리는 거 정말 듣기 싫어요.
유시민 작가 덕분에 인기 묻어가면서, 본인 말 다 들어주니 좋은거겠죠.
보통 사람이면 전원책 같은 꼰대할배 말 짜증나서 못 들어요.
유시민 작가 덕분에 인기 묻어가면서, 본인 말 다 들어주니 좋은거겠죠.
보통 사람이면 전원책 같은 꼰대할배 말 짜증나서 못 들어요.
그르릉님의 댓글
썰전 시절은 유시민이 전투적인 태도를 버리고 친근한 이미지로 바뀌기로 결심한 이후라서
전원책이 그나마 하하호호 하면서 방송 탔던거지..
예전에 정동영을 인수분해하던 시절의 유시민이었으면
전원책은 아마 방송 중에 오줌 지리고 집 가서 울었을겁니다.
전원책이 그나마 하하호호 하면서 방송 탔던거지..
예전에 정동영을 인수분해하던 시절의 유시민이었으면
전원책은 아마 방송 중에 오줌 지리고 집 가서 울었을겁니다.
공중곡예사님의 댓글
그르릉님의 댓글의 댓글
@공중곡예사님에게 답글
2찍 특징이죠.
배려없고 안하무인에 예의와 도덕은 뇌에서 사라져버린 것들.
그러면서 본인들은 스스로 거침없고 화끈하고 당당한 성격이라고 자부하죠.
그렇지만 어김없이 강자 앞에서는 깨갱, 꼬리살랑살랑.
배려없고 안하무인에 예의와 도덕은 뇌에서 사라져버린 것들.
그러면서 본인들은 스스로 거침없고 화끈하고 당당한 성격이라고 자부하죠.
그렇지만 어김없이 강자 앞에서는 깨갱, 꼬리살랑살랑.
드니로님의 댓글
그저 2찍인데 뭐라되 되는 것마냥 저런데서 불러주고 상대해주니까 진짜 본인이 뭐라도 되는 줄 아는 인간이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하손비님의 댓글
종편아니랄까봐 jtbc 수준 낮은 전원책 시청률때문에 쓰는건지 스탠스를 진짜 모호하게 잘 잡네요 손석희처럼요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