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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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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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전 답답하고 불안한 마음 달래기 위해 나왔습니다. 소리지르고 하다보면 나와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있구나 하는 생각에 맘이 좋아집니다.
오늘은 앙기를 아직 못봤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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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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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IVER님의 댓글
저도 거의 다 왔네요. 사람이 적다느니 지쳤다니 따위 소리 못하게 많이들 계시면 좋겠어요
크리안님의 댓글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