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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결함 터졌다.. 국산차 밟겠다던 BYD, 처참한 수준 ‘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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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lsarms2025
작성일 2025.01.25 15:51
3,683 조회
12 추천

본문

3,150만 원에 불과한 아토 3의 시작 가격에 구매를 고민하던 소비자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순조로운 초기 성적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도 나오는 상황. 그러나 이전에 중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드러난 아토 3의 각종 품질 문제가 대두되며 여론이 크게 엇갈리고 있다.


BYD 아토 3 에어컨 가루 / 사진 출처 = ‘12365 Auto’


BYD 아토 3 차체 부식 / 사진 출처 = 페이스북 그룹 ‘BYD EV Owners Austr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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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1 페이지

masquerade님의 댓글

작성자 masquerade
작성일 01.25 15:51
살까 하다가....저 사진보고 접었습니다

폴셔님의 댓글

작성자 폴셔
작성일 01.25 15:53
ㅎㅎㅎ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작성일 01.25 15:55
저게 결함인지 저차에서 발생한 문제인지를 들여다 봐야죠
문제하나 발생할때마다 결함 운운하면 모든차가 결함입니다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작성일 01.25 16:00
@다시머리에꽃을님에게 답글 결함은 결함이죠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시머리에꽃을
작성일 01.25 16:01
@LunaMaria®님에게 답글 보통 결함은 어떤 구조적 결함을 말합니다
저 운전자의 관리소홀이나 사고로 발생한 문제라면 결함이라 하지 않죠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작성일 01.25 16:02
@다시머리에꽃을님에게 답글 들어온지 얼마나 되었다고 관리 소홀인가요 ㅎㅎ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시머리에꽃을
작성일 01.25 16:03
@LunaMaria®님에게 답글 저게 현기차의 iccu이슈나 테슬라의 카컴과 같은 이슈라고 확인이 된건가요?
자동차 카페 가보면 하루에도 수많은 이상사례들이 올라옵니다만 그걸 다 결함이라고 하지는 않죠

whitelaz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whitelazy
작성일 01.25 16:06
@LunaMaria®님에게 답글 저 사진은 국내가 아니라 오스트레일리아 사진같은데요..
출처가 ..

배불뚝이아저씨님의 댓글

작성일 01.25 15:57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얼남인즐님의 댓글

작성자 얼남인즐
작성일 01.25 15:59
오....드디어 결함이네요.

이타도리님의 댓글

작성자 이타도리
작성일 01.25 16:03
BYD는 LFP배터리라서 보조금이 거의 안나옵니다. EV3스탠다드 모델에 보조금 풀로 받으면 가격차이가 현격하게 줄어듭니다... 아토3 사야할 이유가 없죠 ㅋ

qwe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qwer
작성일 01.25 16:03
굳이 저 중국차를 살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RuRuLaL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uRuLaLa
작성일 01.25 16:44
코파일럿에게 물어보니 에어컨 하얀 가루는 건강에 매우 치명적인 물질일 가능성이 있다는군요.

HTTR님의 댓글

작성자 HTTR
작성일 01.25 16:46
4년만에 직원이 28만명에서 100만명으로 불어날 정도로 급속확장한 회사의 품질관리가 매끄럽게 되긴 어렵죠.
그런 회사 제품이 다 그렇진 않겠지만 제품의 완성도가 꽝과 합격 사이에 뽑기일 수 밖에 없을 겁니다.

그런데 출처 안 넣으시면 징계조치 나올 수 있어요... 저 경어체 위반으로 하루 먹었어염

dust_ku님의 댓글

작성자 dust_ku
작성일 01.25 18:25
저거뿐이 아닐겁니다 고무류 부싱등등
후발 주자들이 필히 겪는 과정을 거치지 않을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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