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인기있는 칠복신 신앙의 의외의 특징
코
코미 (104.♡.68.24)
2025년 1월 25일 PM 03:59 · 수정됨(16:36)
조회 1,393 공감 0
일본엔 칠복신이란 일곱 신을 섬기는 신앙이 있어요.
근데 재미있는 건 저 신들은 죄다 일본 국산(?)이 아니고 외국 출신이죠.
당장 저 사진의 다이코쿠텐은 인도의 시바 신을 현지화한 겁니다.
그 외에 에비스는 에미시의 신, 비샤몬텐은 불교의 다문천, 벤자이텐은 인도의 사라스바티 신, 후쿠로쿠주는 중국 도교의 복록수, 주로진은 노자 내지는 도교의 남극성, 호테이는 중국의 포대화상이죠.
일본이 한반도와 중국, 인도 등에서 받아들인 신앙이 짬뽕된 결과물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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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3100.jpeg 4.1 MB댓글 (2)
- A
aquapill
25.01.25 · 223.♡.5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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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TTR
25.01.25 · 222.♡.176.229
성진국 아니랄까봐 홍일점인 벤자이텐은 점점 몸에 걸친 옷쪼가리가 적어지더니 이젠 누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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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칠복신이 전부 외노자였다니 충격적이네요.
예수신 포교가 가장 어려운 국가로 한손에 뽑는게 일본이라더니. 아무리 포교해봐야 one of them이 되는 이유였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