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타이밍이지 (222.♡.144.90)
2024년 4월 17일 PM 03:29 · 수정됨(04. 19. 08:37)
이런 글을 왜 쓰냐면,
부업의 수입이 본업을 넘는 그 순간, 본업을 버리시는 분들을 제가 꽤 많이 봐왔습니다.
이게 부업이라는 건 제 관점에서는 남는 시간에 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니까 수입이 크더라도 부업은 부업일 뿐이라는거죠.
그래서 이제 여기서 사람들이 아 이게 영원히 잘되겠다라고 너무 쉽게 생각을 하고, 성급한 결정을 내리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내가 이정도 시간밖에 안넣는데 이만큼이나 벌면 시간을 더 투자하면? 이 생각을 하게 되는거죠.
물론 그렇게 시작해서 부업이 본업이 되는 경우도 있긴 있죠. 하지만 매우 소수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웬만하면 본업은 안놓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돌아갈 수 있는 곳을 만들어 둬야죠. ㅎㅎ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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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ufresne
24.04.17 · 106.♡.130.83
본업 부업은 크기가 아니라 꾸준한가로 판단해야됩니다 ㄷㄷ -
볼볼빨린사춘기
24.04.17 · 125.♡.44.173
제가...
취미가 직업이 된 사람입니다.
덕분에 취미가 없어졌습니다.
일로 하니까 너무 재미 없네요. -
후후로다이버
→ 볼빨린사춘기
24.04.17 · 114.♡.244.103
저도 그래요 세상에서 제일 슬픈 일입니다. -
후후로다이버
24.04.17 · 114.♡.244.103
본업/부업을 가르는 건 수입 외에도 내가 그 일에 얼마나 집중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부업으로 시작해서 거기에 시간과 노력을 쏟아붓는다면 그건 부업이 아니지 않나 싶어요. - L
loveMom
24.04.17 · 242.♡.248.151
본문에 공감요
부업을 전업화한다고 수입이 더 늘어난다는 확실한 판단이 서기 전까지 본업 유지해야죠
저라면 그렇다 해도 병행하겠지만요 -
인인생은타이밍이지
→ loveMom 작성자
24.04.17 · 222.♡.144.90
진짜 가능하면, 계속 병행하는게 제일 안전하죠 ㅎㅎ - L
loveMom
→ 인생은타이밍이지
24.04.17 · 242.♡.248.151
애초에 본업 외 부업을 한다는 전제가 본업에 지장가지 않는 시간 투입해서 부가수입을 얻는건데,
부업소득이 본업+부업 총 소득보다 높아진다 해도 부업을 전업화해서 소득이 확 오를 확률이 적다고 봐요. 소득 외 복리후생 등 부가적 복지혜택 무시 못하구요
해서 요즘처럼 분위기 흉흉한 시기엔 본업을 안전망으로 유지하는게 좋다 보구요 -
글글록
24.04.17 · 24.♡.135.8
무조건 본업 유지해야 됩니다. 부업은 역시 부업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ㅠㅠ -
힘힘이난다
24.04.17 · 211.♡.156.130
본업이라고 무조건 안정적이지 않습니다. 본업도 부업처럼. 언제 사라질지 앞 날은 아무도 모르죠. -
방방탕소년단
24.04.17 · 250.♡.21.74
저도 부업이 본업보다 소득이 높았던적은 있었으나 지속가능성에서 확신이 서지 않았습니다.
결국 부업 분야는 제도가 없어지며 사르르륵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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