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형뻘쯤 되는 봉도사 아저씨는 수박이라 부르기에 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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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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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참외정도로 할랍니다.
형, 나꼼수 들을 때 정말 재미었어. 예전 노통 탄핵때 의장석 뛰어 올라갈 때 대단하다고 생각했어.
총선때에도 내가 당하는 것 같아서 억울했어. 근데 전당대회때부터는 아니야.
세월이 흐르면 진짜배기 빼고는 결국 흘러가는 거야. 이제 키세스단 이후로 횽하고 우리 세대는 뒤로 가야지.
참외라고 부르렵니다. 그래도 속은 빨갱이당은 아닐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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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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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ine님의 댓글
고쳐쓰는 사람도 한두번이죠. 저 역시 정봉주(전)의원 추억으로만 남기고 더이상 현실정치에서 만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선녀와나훗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