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 모씨를 2002년 대구 동성로 앞 노무현 후보 유세 때 본 기억이 없습니다.
D

Lv.1 darkjedi (1.♡.164.170)

2025년 1월 25일 PM 08:07 · 수정됨(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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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대선 때는 이미 대학생으로 상경한 다음이라 제가 대구 노사모 활동을 한 적은 없습니다.

하긴 장교 지망생이었던 시절이라 신원조회에 안 걸리기 위해서 소속 정당을 두지 못하던

시절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직전 대구에서 제가 재수하던 시절이 전 모씨가 유신학원 이사장으로 가기 전 

대구학원을 비롯한 지역 단과학원에서 유명한 사탐 강사로 활동하던 시절이라 

그 사람 수업 들어본 적도 있고, 그 사람 얼굴 잘 알던 처지라서 정확히 기억합니다.


수업 시간에 노무현이나 민주당 지지 발언한 적도 없는 사람이고,

수강생 모으기 위해서 입 바른 소리나 열심히 하던 그저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연관되었던 학원 이름부터가 "유신"입니다. 말이 되는 소릴 해야.


2002년 대선 때가 겨울 방학이라 집에 가던 길에 대구 잠시 들려서,

노무현 전대통령님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지근거리에서 뵌 적이 있습니다.

그 추운 날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에서 노사모를 비롯한 소수정예의 노무현 지지자들이

모여서 전우애를 다진 그 날의 기억은 제가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던 순간입니다.


그 사람 노무현 유세 현장에 없었습니다.

그 순간을 더럽히는 멍멍이 소리는 안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https://file3.knowhow.or.kr/record/video/view/2051879?page=51&text=%5B%EB%85%B8%EB%AC%B4%ED%98%84%EC%82%AC%EB%A3%8C%EA%B4%80%5D+%EB%8C%80%EA%B5%AC+%EB%B0%B1%ED%99%94%EC%A0%90+%EC%9C%A0%EC%84%B8

댓글 (1)

  • Once82Kim

    Once82Kim Lv.1

    25.01.25 · 172.♡.52.232

    2찍들은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더라고요
    이쯤되면 패시브라고 봐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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