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홍장원을 절대로 믿지 않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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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5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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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사람의 도리를 다했을 뿐 이자가 계속 국정원에 남아있어도 될지 의문입니다
기본적으로 빵빵열이 라인 앙임미꽈
정권 바뀌면 그저 목숨만 살려주능 선에서 끝내고 재기용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반박은 반박합니다
ㄷㄷㄷㄷㄷ
3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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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 1 페이지
vulcan님의 댓글
그냥 상사가 책임 지려하지 않으니 난 책임지기 싫다 정도로 생각합니다.
윤돼지 좋아하는 사람이니.. 뭐..
윤돼지 좋아하는 사람이니.. 뭐..
캐라트레이스님의 댓글
동의합니다.
기본적으로 윤석열 좋아했다고 스스로 말한 사람입니다.
내란계엄의 충격이 너무 커서 상대적으로 잊은 분들이 많은 것 같지만, 계엄선포 전에도 크고 작은 범죄의혹이 몇 페이지는 나올만한 인간이었다는 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런 사람을 좋아했다고 말한다는 건, 내란행위 정도의 수준이 아닌 한 불법적이든 어떻든 썩열이의 명령을 따랐을 사람이라는 방증이기도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홍장원이 우크라이나에서 뭐하고 다녔는지도 아직 명확히 밝혀진게 없다는 점 또한 잊지 말아야합니다.
기본적으로 윤석열 좋아했다고 스스로 말한 사람입니다.
내란계엄의 충격이 너무 커서 상대적으로 잊은 분들이 많은 것 같지만, 계엄선포 전에도 크고 작은 범죄의혹이 몇 페이지는 나올만한 인간이었다는 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런 사람을 좋아했다고 말한다는 건, 내란행위 정도의 수준이 아닌 한 불법적이든 어떻든 썩열이의 명령을 따랐을 사람이라는 방증이기도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홍장원이 우크라이나에서 뭐하고 다녔는지도 아직 명확히 밝혀진게 없다는 점 또한 잊지 말아야합니다.
기나긴하루님의 댓글
윤석열 이후로 발언 하나로 사람 믿는게 얼마나 위험한지 깨달아서 홍장원도 마찬가지로 쉽게 믿어선 안되는게 맞습니다.
통통한새우님의 댓글
홍장원이 평양에 날아간 드론 관련해서 뭔가 했다고 하지 않았나요?
잘못 한 것에 대해서는 책임을 물어야죠.
잘못 한 것에 대해서는 책임을 물어야죠.
운하영웅전설A님의 댓글
조폭 패거리가 우리 다 죽이겠다고 계획 실행 옮기는 과정에서 지들끼리 삐끗해서 배신 때린걸 보고서
아... 저 사람은 믿을만하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매우 한심하죠.
물론 그 배신이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된 건 맞지만 그걸 정의로 포장하면 곤란한데
참 그런걸 보면 민주시민은 쉽게 키워지지가 않아요. 그저 흘러가는대로 몸을 맡기는데 투표만 1번찍는게 2찍이랑 다른거죠.
아... 저 사람은 믿을만하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매우 한심하죠.
물론 그 배신이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된 건 맞지만 그걸 정의로 포장하면 곤란한데
참 그런걸 보면 민주시민은 쉽게 키워지지가 않아요. 그저 흘러가는대로 몸을 맡기는데 투표만 1번찍는게 2찍이랑 다른거죠.
구름처럼님의 댓글
당연히 그냥 소신있게 넘지말아야할 선을 안넘은걸 인정하고 지지할뿐 그 사람 자체를 진보진영에서 쓴다거나 하는건 다른 차원의 문제죠
뿌리꽝님의 댓글
황차장은 그냥 차장이면 모르까나 석렬이 처럼 총장 시키듯 국정원 원장 시키면 안됨.
경력이 있고 나름 공이 있으니 그쪽과 관례된 일 하게 하면 됩니다.
경력이 있고 나름 공이 있으니 그쪽과 관례된 일 하게 하면 됩니다.
따땃해님의 댓글
국정원이 대공 업무도 다시 해야 한다는 신념도 갖고 있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2년 동안 굥 부부가 무슨 짓거리를 하는지 봤으면서도, 더 많은 정보를 접했을 텐데도 굥을 좋아한다며 시키는 대로 하려고 했다는 사람입니다.
길벗님의 댓글
사람은 시급하고 위험한 결정의 순간에 그의 본심이 나타납니다.
그가 평소에 어떤 모습이었는지와는 이런 결정의 순간에는 관계가 없습니다.
그날 그는 다보여줬습니다.
그가 평소에 어떤 모습이었는지와는 이런 결정의 순간에는 관계가 없습니다.
그날 그는 다보여줬습니다.
dalpy님의 댓글
민주 정권에선 절대 쓸 수 없는 사람이죠. 그래도 보수 인사가 저 정도만 되어도 좋겠습니다.
순후추님의 댓글
깔깔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