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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과몰입. 나의 완벽한 비서가 살짝 치료해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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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5 22:29
1,505 조회
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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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라마야 여성들의 힐링 포르노라 불리는듯 해 전 잘 보지 않았는데 아 한지민 매력있네요.  초반엔 고구마 성격이라고 알고있었는데 서동재 검사랑 사랑에 빠지니 이건 머 달달 한도초과입니다. 제 최애 배우 자신 최고의 매력을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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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1 페이지

피노키오님의 댓글

작성자 피노키오
작성일 01.25 22:51
와이프랑 한잔중인데..
지금 와이프가 이 드라마 보고 있습니다 ㅎㅎ
전 다뫙 글 보고 있구요ㅎ
솔직히 최강욱 요원 라이브 보고 싶습니다

테니스치는서작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테니스치는서작가
작성일 01.25 22:58
@피노키오님에게 답글 ㅋㅋ.  그 상황에. 한지민 미모 훔쳐보기도 어려우시겠네요

파란대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파란대파
작성일 01.25 22:57
달달구리 두사람 보면서 저도 모르게 실실 웃음이 나와 힐링됩니다. 드라마적 요소가 있겠지만 헤드헌터 세계도 알게되네요

테니스치는서작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테니스치는서작가
작성일 01.25 22:59
@파란대파님에게 답글 이런 드라마는 스토리 보는게 아닙니다.  두 선남소녀 보는 맛이죠

다이해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이해해
작성일 01.25 23:37
예의바른 어른들이 나오는 드라마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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