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나지 않은 내란 동조범으로 의심받는 김비서관
애기장대

Lv.1 애기장대 (121.♡.247.158)

2025년 1월 26일 AM 12:03 · 수정됨(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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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규명 초기에 국회에서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도 언급했고 오늘 정동영 의원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도 김동조 국정 기획 비서관을 언급했습니다. 두 의원은 계엄 선포 국무회의 당시 윤석열의 이른바 지시 문건을 직접 전달한 사람으로 김 비서관을 지목했습니다. 김동조는 윤석열의 선거 운동 당시 메시지 담당이었다가 용산에 연설문 담당 비서관으로 들어갔고 국정 기획 비서관으로 자리를 옮긴 사람입니다. 비문이 난무하는 윤석열의 연설문도 이 사람의 작품이고 "자유, 자유"하면서 자유를 외치던 연설문도 이 사람의 작품이라고 합니다. 이 사람은 원래 트레이더로 삼성증권등에서 일했었고 용산 입성전에는 자신의 이름을 딴 투자 자문회사를 운영했습니다. 코바나 콘텐츠의 전시회에서 도슨트로 활동했었습니다. 추미애 의원은 이 사람이 김건희의 재산 관리인이라고 했는데 그러기에는 재산 공개시 자신이 일군 주식은 없고 전부 외가 (한국제강)에서 물려받은 주식뿐이라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허울뿐인 트레이더라고나 할까요. 

중앙일보 모 논설위원이 김동조가 실질적인 비서실장이라 했습니다. 국무회의시 배석해서 앉아 있다가 국무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그대로 한남동 김박사(사칭인)에게 전달한다고 칼럼을 냈었죠.

윤석열이 최상목에게 줬다는 지시 문건은 최상목뿐 아니라 한덕수, 조태열, 조태용등에게 전달 된것으로 보입니다. 여러 페이지로 작성하고 한페이지씩 나눠 준거죠. 최상목은 그 중에 8페이지를 받은거죠 . 헌재에서 김용현이 자신이 LG 워드로 직접 관사에서 노트북으로 그 문건을 작성했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했습니다.

제 추측에는 김건희 라인 (아마도 김동조 비서관)에서 김건희의 지시를 받아 이 문건을 작성하고 국무회의 배석자인 김동조 비서관이 윤석열에게 전달해서 각 장관들에게 지시가 하달된 것으로 보입니다. 

문건을 전달한 사람이 누구인지 밝혀야 실제 계엄의 설계자가 누구인지 드러날 수 있을것 같습니다.

특검 또는 국정조사에서 이 문건의 실제 작성자와 전달자가 누구인지 밝혀야 할 것 같습니다.

논란의 김 비서관은 윤 탄핵 이후 출근도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윤이 체포될 당시 다른 칠상시 비서관들은 관저에 같이 있었는데 김 비서관은 없었다고 합니다. 아마 내란에 깊숙히 관련 되어 있어서 칩거에 들어간게 아닐까요?


이른바 쪽지 지시의 실제 작성자와 전달자가 누구인지 빨리 밝혀야 합니다. 



댓글 (1)

  • 원티드 Lv.1

    25.01.26 · 211.♡.178.80

    정동영 의원도 관련 의혹 제기하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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