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와달라" 차에 갇힌 공수처…절박한 SOS, 신고만 '30회'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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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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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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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짝지근님의 댓글
이거 사건 시간 순서대로 보면 저 사건 전후부터 이미 폭도들이 예사롭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경찰이 대응도 하는둥 마는둥 하고 인력도 되려 빼더라구요?
분명히 경찰에서 폭도들의 행위가 적당히 과격해지게 의도적으로 유도했고 방치했다고 봅니다
그런데 경찰이 대응도 하는둥 마는둥 하고 인력도 되려 빼더라구요?
분명히 경찰에서 폭도들의 행위가 적당히 과격해지게 의도적으로 유도했고 방치했다고 봅니다
시니7님의 댓글
오세훈이 맨날 시킨거 아니였어요? 전 언제가 그렇게 들은거 같아서 무조건 오세훈 욕했었는데..
이건 그냥 저쪽애들처럼 아님 말고 할래요.
이건 그냥 저쪽애들처럼 아님 말고 할래요.
카러스1234님의 댓글의 댓글
@별의숫자만큼님에게 답글
계속 공수처 빨리 검찰에 넘기라는 주장 했죠
gongdori33님의 댓글
이거 보면 반란 세력이 어디나 다 영향력을 발휘했던 것 같네요. 그러다 경찰쪽은 많은 부하들이 폭도들에 의해 중경상을 입으니 빡친 부하들을 어떻게 달래거나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게 되어 일사천리로 수사를 진행하는 것 같고요.
pOOq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