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쟁이냥 (114.♡.131.177)
2025년 1월 26일 AM 02:36 · 수정됨(01. 27. 13:35)
다모앙 1주년까지 아버지께서 살아 있으시길 기도하며 열심히 간병 하였습니다.
가족들의 든든한 울타리자 최고의 부모님이셨습니다. 자식들 걸림돌이 될만한건 아버지께서 손수 도와주셔서 힘들지 않도롣 해주셨어요.
국가을 위해 직업군인으로 정년퇴직까지 하셨구요. 뒤늦게나마 국가유공자로 인정이 되어 다행이였습니다. 항상 부하와 주민들을 생각하며 따뜻하셨던 아버지셨습니다.
8년간 전립선암으로 투병생활하셨어요. 작년 이맘때쯤 항임치료가 어렵다는 이야기를 듣고 요양병원에 가셔야 했지만 가족들하고 좀더 있게 하고 싶어 가족요양으로 같이 지냈습니다.
12월들어 기침과 가래가 너무 끓어서 작년 12월 말부터 어제까지 병원치료를 받았습니다.
원암인 전립선암의 영향으로 서서히 암덩어리들이 퍼져 나가더니 폐쪽에도 암이 있었나봅니다. 가래 열심히 빼주고 관리했지만 25일 밤 10시 47분에 소천하셨습니다.
오전8시부터 장례식을 할 예정이고 보훈병원에서 합니다.
이제 아프지 않고 배타고 다니면서 다니고 싶었던 나라나 여러곳을 여행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빠의 딸로 태어나서 정말 좋았고 다음에도 아빠 딸로 태어나서 그땐 말썽안피우고 잘 모실게요. 아빠 사랑해요!
아버지 잘 모셔다 드리고 올게요.
명절 잘 보내세요.
댓글 (215)
-
Mmystictales
25.01.26 · 218.♡.203.2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JJava
25.01.26 · 116.♡.70.9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L
lioncats
25.01.26 · 59.♡.43.199
아이고 저런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봉
봉짱911
25.01.26 · 182.♡.224.10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고고니아빠
25.01.26 · 112.♡.198.7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치치즈감자
25.01.26 · 221.♡.246.3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스스탱
25.01.26 · 125.♡.107.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아아이비아
25.01.26 · 14.♡.231.8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Mmi니mi
25.01.26 · 121.♡.103.4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 1
15소년우주표류기
25.01.26 · 211.♡.39.61
고인의 평안한 영면과 가족들에게 평화가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