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방을 아들에게 양보하라고 하네요.

Lv.1 민조이 (172.♡.52.226)

2025년 1월 26일 AM 06:06 · 수정됨(11:58)

조회 7,332 공감 0

첫째가 태어나면서 저는 안방에서 나와서 서재라고 불리는 제 방에서 따로 잤습니다. 

그러다가 둘째가 태어나고 첫째는 다른 방으로 독립(?)을 하고 와이프랑 둘째가 안방에서 잤습니다. 

이제 녀석이 초등학교에 들어가는데  와이프가 청천벽력같은 얘기를 하네요. 

제 방을 둘째에게 넘기고 안방에서 자라고 하네요…

방 4개 있는 곳으로 이사갈수도 없고…

둘째는 저만 보면 언제 자기 침대를 옮겨줄거냐고 하네요…

아…이제 이 자유생활이 끝나가네요. 

댓글 (29)

  • 파이프스코티

    파이프스코티 Lv.1

    25.01.26 · 112.♡.9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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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궁댕이

    돌궁댕이 Lv.1

    25.01.26 · 220.♡.19.199

    아....
  • mlcc0422

    mlcc0422 Lv.1

    25.01.26 · 119.♡.199.171

    핵심은 ‘방을 내줘라’가 아니라 ‘안방에서 자라’ 군요. ㅎㅎㅎ..ㅠㅠ
  • 맑은공기 Lv.1 → mlcc0422

    25.01.26 · 211.♡.187.231

    {emo:damoang-emo-003.gif:100}
  • 와사비 Lv.1 → mlcc0422

    25.01.26 · 182.♡.231.44

    전 거실서 자라했는데..
  • 헤스티아

    헤스티아 Lv.1

    25.01.26 · 14.♡.21.125

    힘(?) 내세요ㅜㅜ
  • kkigomi

    kkigomi Lv.1

    25.01.26 · 104.♡.68.24

    셋째...
  • 스윙고

    스윙고 Lv.1

    25.01.26 · 116.♡.137.120

    쌍둥이 기원합니다.
  • 런던쫄면

    런던쫄면 Lv.1

    25.01.26 · 124.♡.1.247

    suv 전기차로 바꾸고, 매일밤 지하주차장 차박의 자유를 쟁취 하시는 겁니다????
  • 개굴개굴이

    개굴개굴이 Lv.1

    25.01.26 · 116.♡.110.135

    ㅠㅠ...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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