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저 1호가 자신이 지나온 길을 최초로 뒤돌아봤을때.jpg
외
외선이 (125.♡.200.106)
2025년 1월 26일 AM 08:33 · 수정됨(11:02)
조회 3,866 공감 0
보이저 1호는 1990년 2월 14일 태양으로 부터 60억 킬로미터 떨어진 지점에서 자신이 지나온 길을 뒤돌아보며 60장의 사진을 마지막으로 남기고 카메라를 영원히 끕니다.
그 사진은 태양계의 가족들을 담은 사진으로 모두 촬영은 못했고 지구, 해왕성, 천왕성, 토성, 목성, 금성이 찍혔다네요.
우주 사진중 가장 많이 회자되는 '창백한 푸른 점
(Pale Blue Dot)' 이라고 불리는 지구의 사진이 이때 탄생합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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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젤라스틴
25.01.26 · 89.♡.236.211
진짜로... 광대한 우주에서... 지구조차도 저렇게 작을진데... 인간의 영욕과 존재는 그야말로 티끌만도 못하겠군요. -
MMEAN
25.01.26 · 221.♡.138.37
칼세이건이 강력하게 주장한 덕분이라죠. - 유
유니후니대디
25.01.26 · 222.♡.210.6
심지어 저 사진도 태양계 밖이 아닌 태양계의 카이퍼 벨트 언저리에서 찍은 거죠.
태양계 (오르트구름)를 벗어 나려면 아직도 수만년 더 가야 한다는.. - J
jargonia
25.01.26 · 211.♡.241.81
킹치만 한국엔 형상기억종이를 믿는 비율이 30%가 있죠. 저학력, 고령자들만 있는게 아니고 대졸이상 대기업 종사자들 중에도 꽤 됨(블라인드 참고) -
Ccorhydrae
25.01.26 · 211.♡.245.123
사진에 37억 km라고 돼 있네요. 마일을 킬로미터로 잘못 적은 모양입니다. @외선이 님이 본문에 쓰신 바와 같이, 60억 km가 맞습니다.
“Voyager 1 was speeding out of the solar system — beyond Neptune and about 3.7 billion miles (6 billion kilometers) from the Sun — when mission managers commanded it to look back toward home for a final time.”
https://science.nasa.gov/mission/voyager/voyager-1s-pale-blue-d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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