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118.♡.3.102)
2024년 4월 17일 PM 03:58 · 수정됨(16:11)

-나무위키 중에서-
라플레시아:::
라플레시아의 가장 주요한 특징은 세계에서 제일 큰 꽃이라는 것이다.
꽃의 지름은 1미터, 꽃무게 약 11kg에 꽃받침 무게만 약 7kg에 달한다.
때문에 유럽에서는 탐험대가 꽃에 관한 사실을 전하자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꽃 크기가 크기이다보니 피는 데만 한 달이 걸리지만,
이렇게 피어나도 일주일도 못 버티고 진다.
개화시기도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활짝핀 상태를 보기 힘들다.
꽃봉오리일때는 꼭 썩은 양배추 같은 비주얼을 자랑한다.

이 꽃은 매우 강렬한 악취로도 유명한데, 이와 관련한 일화가 있다.
1876년 영국에서 열린 박람회에서 살아 있는 라플레시아를 볼 수 있다고 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했다. 왜냐하면 일주일도 못 가서 꽃이 지기 때문에
직접 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박람회에 찾아온 사람들은 모두가 냄새에
비명을 지르고 구토를 하면서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라플레시아는 파리를
유인해 수분하는 식물이기에, 이 꽃은 향기와는 거리가 먼 고기 썩은 내와
비슷한 끔찍한 악취를 풍기기 때문이다. 다만 꽃잎이 막 폈을 때는
신선한 버섯 같은 냄새가 난다고 한다. 악취는 꽃이 썩기 시작하면서 난다.
(실제로 시체 썩는 냄새가 난다고 합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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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짝지근
24.04.17 · 125.♡.218.23
뭔가 무섭 ㄷㄷㄷㄷ -
튼튼튼
24.04.17 · 251.♡.200.66
꽃잎의 무늬도 그렇고 볼수록 기괴하고 공포네요 ㄷㄷ -
츄츄하이하이볼
24.04.17 · 211.♡.73.228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4/comment_3552201188_pksUmOJh_55c9a990d68ae275593b365e9448a1c22cb4c475.jpeg]
대체 어느 정도의 악취길래요.. {emo:onion-014.gif:50} - 드
드럼행님
24.04.17 · 118.♡.123.194
지구가 판도라 행성이었어... -
앙앙겔군
24.04.17 · 220.♡.24.18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4/comment_3696564411_y9Mvx1lY_b4da7f5dead570c9a839d7a3f9cb7de02b6276a8.webp]
포켓몬의 라플레시아가 진짜 있던 꽃이군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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