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선비들이 고기를 구워먹던 방식
레
레오야사랑해 (211.♡.113.108)
2025년 1월 26일 PM 12:01 · 수정됨(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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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야멱 (설하멱)
고기를 불에 굽다 눈밭에 던졌다 다시 구웠더니 맛이 좋더라 하여 이름 붙여진 설하멱(雪下覓)은 간단한 조리법과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음식이다.
고기를 실수로 눈밭에 떨어트렸다가 다시 구워보니 맛있어서 발명된거겠죠??
https://youtu.be/_Rb04v62x-k?si=r0otCILN2zurOg-1
댓글 (14)
-
고고구마맛감자
25.01.26 · 124.♡.82.66
역시 고기는 냉면과 함께 였습니다...ㅋㅋㅋ -
레레오야사랑해
→ 고구마맛감자 작성자
25.01.26 · 211.♡.113.108
아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
MMoonKnight
25.01.26 · 116.♡.110.242
냉면에 넣어 먹는거랑 같은 원리겠네요
...라고 썻더니 위에 다 써 놓으셨네요 ㅋㅋㅋㅋ -
ㅡㅡIUㅡ
25.01.26 · 223.♡.81.26
선비는 낭만이 있어
백패킹도 많이 했죠?
시험치러 갈때도 그랬고 -
츄츄하이하이볼
25.01.26 · 172.♡.95.47
여윽시 맛잘알 고기덕후 조상님들 {emo:onion-061.gif:50} - U
userj
25.01.26 · 211.♡.68.174
저는 ‘잡아준다’는 말이 늘 거슬리더군요.
정확한 의미를 드러내는 어휘도 아니고 실제론 뜻과 전혀 상관 없는 단어로 쓰임과 맞지도 않는데 굳이 저렇게 생각없이 유행처럼 다들 쓰더군요. -
풍풍사재하
25.01.26 · 112.♡.210.231
여름에는 임금님만 먹을 수 있는 유일한 음식이네요 -
Rrhealove
→ 풍사재하
25.01.26 · 1.♡.172.250
냉면은 조선시대에도 흔했을 정도로 의외로 여름에도 얼음 구하기가 쉬웠습니다... -
풍풍사재하
→ rhealove
25.01.26 · 112.♡.210.231
석빙고는 궁을 위한 저장소고
밀양 얼음골 혹은 얼음이 저장 보관 토굴이 그리 많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구하기 쉽다는 것이 이해가 안가네요 - 떡
떡갈나무
→ 풍사재하
25.01.26 · 1.♡.2.244
얼음의 공급과 저장
빙고 시스템
조선시대에는 국가에서 운영하는 '빙고'라는 얼음 저장 시설이 있었습니다15. 주요 빙고로는:
내빙고: 왕실과 궁중용 얼음 보관
동빙고: 국가 제사용 얼음 저장
서빙고: 궁중, 문무백관, 일부 일반인용 얼음 저장
이 중 서빙고가 가장 규모가 커서 13만 4974정의 얼음을 저장할 수 있었습니다5.
얼음 채취와 보관 방법
겨울에 한강에서 얼음을 채취하여 빙고에 보관했습니다2. 빙고는 과학적으로 설계되어 있어 얼음을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었습니다:
반지하 구조로 지어짐
지붕에 잔디를 심어 태양열 차단
내부 바닥에 5° 경사진 배수로 설치
얼음을 왕겨나 짚으로 감싸 단열효과 극대화6
양반들의 얼음 사용
얼음 배급 제도
조선시대에는 '반빙제도'라는 얼음 배급 제도가 있었습니다4. 양반들은 이 제도에 따라 정기적으로 얼음을 받았습니다:
고급 관리: 7일마다 한 번씩 얼음 배급
배급 기간: 음력 6월부터 입추까지
양반들의 얼음 사용 예
과일 냉각: 빙반(氷盤)이라는 얼음 쟁반에 과일을 올려 차갑게 먹었습니다3.
얼음사탕: 얼음쟁반에 설탕 결정체인 빙당을 담아 먹었습니다3.
음료 냉각: 화채 등의 음료를 시원하게 만들어 마셨습니다1.
일반 백성들과의 차이
일반 백성들은 양반들에 비해 얼음 구하기가 훨씬 어려웠습니다. 조선 초기에는 평민의 사적인 얼음 채취와 보관이 금지되었습니다2. 그러나 18세기 후반부터는 일반인도 여름에 얼음을 구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2.
결론적으로, 조선시대 양반들은 국가에서 운영하는 빙고 시스템과 반빙제도 덕분에 여름에도 비교적 쉽게 얼음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는 일반 백성들에 비해 누리는 특권이었으며, 얼음은 여전히 귀중한 자원으로 취급되었습니다.
ㅡㅡㅡ
랍니다.gpt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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