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앙은 왜 갈라치기에....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1.26 16:01
본문
역시 탕수육은 찍먹이지요.
부먹은 이기적인겁니다.
하여튼 볶먹 먹고싶네요. 볶먹이 너무 많이 사라졌어요.ㅜㅠ
*** 이미지는 펌입니다.
18명
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31
/ 1 페이지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볶먹이 오리지널임을 인정합니다.
굳이 부먹이냐 찍먹이냐 가운데 골라야 한다면 오리지널에 보다 가까운 부먹 편에 서겠습니다.
찍먹은 배달음식에서 기원한 "편법"이라는 입장이기 때문에요.
굳이 부먹이냐 찍먹이냐 가운데 골라야 한다면 오리지널에 보다 가까운 부먹 편에 서겠습니다.
찍먹은 배달음식에서 기원한 "편법"이라는 입장이기 때문에요.
Badman님의 댓글의 댓글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추천을 아니할수없는 명쾌한 말씀입니다.
평소 제 생각과 완전 똑같네요. ^^
평소 제 생각과 완전 똑같네요. ^^
rapanui님의 댓글
부먹 찍먹 모두를 포용하는 깔먹이 진리입니다ㅎㅎ
이미지로만 봤지 실제 저렇게 주는 곳을 못 본게 함정이긴 합니다ㅠㅠ
Ball00n님의 댓글
담먹은 없습니까?
탕수육 서너개 미리 소스에 담궈놓고 하나씩 꺼내 먹는 경우도 있는데
탕수육 서너개 미리 소스에 담궈놓고 하나씩 꺼내 먹는 경우도 있는데
크리스탈레인님의 댓글의 댓글
@Ball00n님에게 답글
이 글 찾아 쭈욱 내려왔어요.
전 볶먹이지만 볶먹이 아니라면
담먹입니다.
푸욱 담궈 고춧가루 섞은 간장
살짝 찍으면 으~~~~
이 맛은 끝장나는 맛이죠.
전 볶먹이지만 볶먹이 아니라면
담먹입니다.
푸욱 담궈 고춧가루 섞은 간장
살짝 찍으면 으~~~~
이 맛은 끝장나는 맛이죠.
FlyCathay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