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님이 샤워중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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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운행이 59.♡.103.54
작성일 2025.01.26 20:41
3,006 조회
50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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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맥주와 안주꺼리 사오시고


방금 샤워하러 욕실 가십니다.


기분이 오묘해집니다.


오늘은 좀 늦게 여기저기 뉴스. 유툽 보고 쉬고 싶은디유

ㅠ ㅠ

50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29 / 1 페이지

fyhi님의 댓글

작성자 fyhi (1.♡.77.139)
작성일 01.26 20:42
명절이라서 목욕재개 하시는 거죠...? 설마...?

운행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운행이 (59.♡.103.54)
작성일 01.26 20:42
@fyhi님에게 답글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별나라왕자님의 댓글

작성자 별나라왕자 (182.♡.97.203)
작성일 01.26 20:42
10월에 경사글 기대합니다.

ANON님의 댓글

작성자 ANON (122.♡.120.172)
작성일 01.26 20:43
이렇게 된 이상 지금 욕실로 같이 들어가시면 점수 땁니다.

운행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운행이 (59.♡.103.54)
작성일 01.26 20:43
@ANON님에게 답글 들어가겠습니다 ㅋ

ㅡIUㅡ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ㅡIUㅡ (223.♡.81.26)
작성일 01.26 20:45
@운행이님에게 답글 용감하시네요!

시커먼사각님의 댓글

작성자 시커먼사각 (49.♡.218.16)
작성일 01.26 20:43
돔황처...라고 하고 싶지만 좋은 시간 되시길 빕니다. ㅎ

jayson님의 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1.26 20:43
아 왜요..사모님..ㅂㄷㅂㄷ

mmakorea님의 댓글

작성자 mmakorea (116.♡.203.82)
작성일 01.26 20:43
어익후 ; 이쁜 사랑 하세효

벽오동심은뜻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벽오동심은뜻은 (180.♡.25.56)
작성일 01.26 20:43
어므낭 ㄷㄷ

MDBK님의 댓글

작성자 MDBK (104.♡.68.24)
작성일 01.26 20:43
얼른 남천동 구치소특집 트십쇼
https://youtu.be/upG_kDOViyY?si=TqCwIcSy56S1wXpb

geumdung님의 댓글

작성자 geumdung (118.♡.159.206)
작성일 01.26 20:45

ㅡIUㅡ님의 댓글

작성자 ㅡIUㅡ (223.♡.81.26)
작성일 01.26 20:45
더이상 대댓글은 볼수가 없었다 합니다

Badma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adman (61.♡.10.118)
작성일 01.26 20:45



난아니에요님의 댓글

작성자 난아니에요 (118.♡.8.219)
작성일 01.26 20:49
진짜 욕실에 들어가신 겁니까?
댓글이 더이상 없어욧!

도움이 필요하시면 당근을 흔들어 주세요.

에놀미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에놀미타 (125.♡.108.126)
작성일 01.26 20:51

원티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원티드 (211.♡.178.80)
작성일 01.26 20:53
아니 술과 안주를 사왔으면 한잔해야지 왜 샤워를 하죠? 왜~요?

kikk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kikki (175.♡.36.192)
작성일 01.26 20:54
튀……튀…튀세욧!!!!!!!

인장선님의 댓글

작성자 인장선 (121.♡.233.197)
작성일 01.26 20:57
이 경사스러운 날 뜨밤 보내시기 바랍니당.!!!!!

gksrjfdma님의 댓글

작성자 gksrjfdma (58.♡.54.185)
작성일 01.26 21:08
위추 드립니다~~

마이콜님의 댓글

작성자 마이콜 (172.♡.252.17)
작성일 01.26 21:12

와사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와사비 (182.♡.231.44)
작성일 01.26 21:27
여자입장에서는 남편이 이리 생각하는것도 소름인데요 ㅋ

KHo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Hoon (106.♡.197.19)
작성일 01.26 21:43
@와사비님에게 답글 웃자는것도 있죠.

Analog님의 댓글

작성자 Analog (125.♡.54.9)
작성일 01.26 21:39
뭐 어차피 3분만 희생하면 되시잖아요?

AN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ANON (122.♡.120.172)
작성일 01.26 21:42
@Analog님에게 답글 이미 욕실 들어가신지 1시간째입니다만...

꺄아 * ^.^ *

anicc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nicca (211.♡.81.213)
작성일 01.26 21:47
아이고야~ 경사스런날이고 뜨밤이 예상되니 별의 별 댓글 다 달립니다 ㅎㅎ
저런 아내분이 부러운걸 왜일까요? ㅜㅜ;;;;

끝이아닌시작님의 댓글

작성자 끝이아닌시작 (106.♡.128.110)
작성일 01.26 21:56
명치를 팍하고 때려서 기절시키세요 ㅋㅋ

남매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남매아빠 (222.♡.160.208)
작성일 01.26 22:21
부럽습니다 부러워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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