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Dymaxion

Lv.1 Dymaxion (116.♡.132.197)

2025년 1월 26일 PM 09:19 · 수정됨(21:26)

조회 2,258 공감 0

조국 전장관이 공수처 이거 때문에 멸문지화를 입었고

그걸 감수하고 어떻게든 공수처를 설치했죠.

최강욱 전의원도 이걸로 유탄 맞았고...


그러나 그 과정에서 공수처법은 만신창이가 되어

아주 작은 규모에 권한도 아주 제한적이고

공수처장 선임에 관한 부분도 아주 제한이 발생


이거 제대로 기능이나 하겠냐 공수처 유명무실화 이야기가 나왔고

실제로 공수처는 제대로 뭘 한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 큰 희생을 치르고 설치한 공수처가 이렇게 처참하게 실패로 끝나나 싶었는데

책상물림 소심남 오동운이 결국 한 건 하는 바람에

공수처는 기사회생의 계기를 잡게 되었네요.


조국 전장관에 대해서

저는 솔직히 반신반의하고 있었습니다만

그의 멸문지화 당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저걸 다 감수해 내는 걸 보고 보통 사람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은 그에게 강력한 정치적 자산을 만들어 주었죠.


"강남좌파"라고 그를 부르는 사람은 이제 없는 것 같습니다.


나중에 조국이 사면복권된 후 어떤 목표를 가지고 움직이게 될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역사가 필요로하는 그 장소와 시간에 존재하기를 바랍니다.



댓글 (1)

  • 레드엔젤

    레드엔젤 Lv.1

    25.01.26 · 59.♡.172.127

    요즘 느끼지만 조국 전 장관/대표/의원님께 국민들이 큰 빚을 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