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739 (222.♡.231.180)
2025년 1월 26일 PM 10:30 · 수정됨(01. 27. 08:17)
거의 모든 나라가 역사를 피로 썼지만
한국만큼 그 피가 헛되이 쓰이지 않고
미래의 민주화를 위한 마중물이 되었고
세계 그렇게 자국의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서
노력했는데, 한국은 그걸 큰 힘을 들이지 않고
자신들의 삶의 한국 문화를 녹여내고 있고요.
작은 나라에서, 피를 흘리지 않고, 민주적이고
평화적으로 대통령의 명줄을 끊어놓는걸 보면서
아마 긴장중이지 않을까 합니다.
국민들의 작고 큰 분노가
자신들을 향할수도 있으니까요.
작고 큰 갈등을 만들고 정치인들은 항상 뒤로 숨었는데
언제까지 그럴 수 있을까요?
한국도 좀 더 많이 노력해서 다른 국가들한테 진정한
민주라는, 평화라는 것을 배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니 다음 정권에는 현무를 뛰어넘는 지리는 무기좀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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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김지원
25.01.26 · 175.♡.2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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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커먼사각
→ 김지원
25.01.26 · 49.♡.218.16
이제는 산자들이 미래의 후손들을 도울 차례죠. 그 후손들은 과거가 현재를 도운다고 생각할 수 있도록 해야죠. -
Ssamdol
→ 시커먼사각
25.01.26 · 115.♡.25.14
"이제는 산자들이 미래의 후손들을 도울 차례죠."
가슴을 울리는 말이네요.
어둑한 새벽녁 우리들 외침이 아침 해 밝아오는 그들에게 미치길...
지금 이 땅을 딛고 사는 세대가 다가올 세대에게 손을 내밀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
EendlessR
→ 김지원
25.01.26 · 211.♡.207.152
명백하죠 -
Ookbari
25.01.26 · 220.♡.140.246
오늘 하루 정도 국뽕은 괜찮치 않을까 생각하지만
갈길이 멉니다. 장기전이니깐요. - B
B739
→ okbari 작성자
25.01.26 · 222.♡.231.180
내일 일어나면 결코 탄핵 할껍니다. -
CcaptnSilver
25.01.26 · 211.♡.116.235
적어도 일본에게는 우물에 독을 푼거죠. -
조조형
→ captnSilver
25.01.27 · 118.♡.81.132
실례지만 이런 비유는 지양하면 좋겠습니다.
일제가 관동대지진 여론 돌리기용으로 조선인에게 화풀이 하라고 퍼뜨린 유언비어가 연상되는 표현이라 좋은 일에 쓰이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소소중한꿈
25.01.26 · 124.♡.1.251
역시 미슬! 훌륭한 대화 수단이죠?! -
KKlaus
25.01.26 · 14.♡.51.15
비록 많이 수치스러운 시기였지만..한국은 억압에 굴하지 않는 민주주의의 나라라는 인식이 더 강해질겁니다
결국 전세계적으로 존경받으면서...
유사민주주의나 흉내내는 그 어느나라도 함부로 넘보지 못하는 민주주의 선두에 서는 나라가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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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가 산 자를 구할 수 있는가?”
Y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