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공부 안하면...", "너 공부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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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6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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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현장 일 하시느라 남루한 작업복 입고 계신 분들보고 아이와 함께 가면서 저런 몰상식한 이야기 하는 사람들 많았습니다.
그에 대한 현명한 대응을 이 짤 보고 찾았네요.
8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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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1 페이지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의 댓글
@밤비님에게 답글
그렇게 볼수도 있겠네요.
개인적으론 그래서 더 현실적으로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론 그래서 더 현실적으로 느껴집니다.
Java님의 댓글의 댓글
@거미님에게 답글
궁극적으로는
"감사합니다"도 사실은 할 이유가 없죠.
감사를 한다면 누구에게나 감사해야 하는 것이고 특별히 누군가에게 인사를 한다면 그것도 일종의 부채감일 수 있으니까요.
서로가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인사를 주고 받아야 할 일이죠.
적절한 급여가 책정되고 동일한 사회인으로서의 대우를 하면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도 사실은 할 이유가 없죠.
감사를 한다면 누구에게나 감사해야 하는 것이고 특별히 누군가에게 인사를 한다면 그것도 일종의 부채감일 수 있으니까요.
서로가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인사를 주고 받아야 할 일이죠.
적절한 급여가 책정되고 동일한 사회인으로서의 대우를 하면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의 댓글
@Java님에게 답글
사회구성원 모두가 서로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ㅎ
행시주육님의 댓글
ai 때문에 화이트칼라 일자리가 더 빨리 줄어들고 있죠. 저런 소리하려면 공부를 아주 잘해야 할겁니다 ㅎㅎ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의 댓글
@행시주육님에게 답글
ㅎㅎㅎ 그렇네요. 미래에는 의사도, 판검사도 사라질 가능성이 높죠. ㅎ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의 댓글
@건강한전립선님에게 답글
그럴수도 있죠.
예전 저 이야기 들으신 분중 한분이 박사였거든요. (그 분에게 직접 들음.)ㅎㅎㅎ
실험하고 아무 생각없이 작업복 입고 퇴근하는데 왠 아주머니가 저 이야가를 했다고 하더라구요. ㅎ
예전 저 이야기 들으신 분중 한분이 박사였거든요. (그 분에게 직접 들음.)ㅎㅎㅎ
실험하고 아무 생각없이 작업복 입고 퇴근하는데 왠 아주머니가 저 이야가를 했다고 하더라구요. ㅎ
밤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