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구속 기소로 윤석열은 끝장났습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1.26 22:47
본문
호시탐탐 간보던 검찰의 시간은 끝나고...
최악의 치욕을 겪은 사법부의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363명
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2
/ 1 페이지
미소의폭탄님의 댓글의 댓글
@바다땅하늘님에게 답글
저도 이런 날이 올줄은 몰랐습니다..
MB때처럼 버틸 줄 알았거든요
내란이라는 자책골을 찰 줄도 예상 못했습니다.
덕분에 국민들은 걱정도 많이 했지만
한시름 덜었다 생각합니다.
MB때처럼 버틸 줄 알았거든요
내란이라는 자책골을 찰 줄도 예상 못했습니다.
덕분에 국민들은 걱정도 많이 했지만
한시름 덜었다 생각합니다.
PearlCadillac님의 댓글의 댓글
@바다땅하늘님에게 답글
저두요 ㄷㄷㄷ
교수님 취지는 이해하지만 이게 가능할진 모르겠네요. 했는데
이게 될줄이야 ㄷㄷㄷ
교수님 취지는 이해하지만 이게 가능할진 모르겠네요. 했는데
이게 될줄이야 ㄷㄷㄷ
BearCAT님의 댓글
2연속으로 벙커링 들어가던 법원의 단호함에서 소름이 돋았습니다 ㅎㅎ 이제 나의 시간이라고 선언하는.
검찰들은 그냥 공수처 기소장이나 열심히 읽어 주시고.. 고맙다 폭도들아 ^^
검찰들은 그냥 공수처 기소장이나 열심히 읽어 주시고.. 고맙다 폭도들아 ^^
RanomA님의 댓글
공수처 vs. 법원...
둘 중에서 '누가 누가 허술하게' 놀이 하지 않는 이상...이겠네요.